금연 '요요'… 지난해 흡연율 40%대로 반등

금연 '요요'… 지난해 흡연율 40%대로 반등


[쿨한 인생, 금연] [6]

가격인상 1년만에 39.4→40.7%… 전문가들 "중장기적으론 효과"
경고그림 효과로 올해 판매량↓

19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률 추이 그래프

담뱃값 인상으로 뚝 떨어졌던 흡연율이 작년엔 '요요현상'처럼 일부 반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올해 담배 판매량이 작년 대비 감소해 지난해 흡연율은 '반짝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내놓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남성 흡연율은 2015년 39.4%까지 낮아졌다가, 지난해 1.3%포인트 오른 40.7%를 기록했다. 여성 흡연율도 2015년 5.5%에서 2016년 6.4%로 올랐다.

2015년 1월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며 성인 남성 흡연율이 큰 폭(2014년 43.1%→2015년 39.4%)으로 떨어졌지만, 오른 담뱃값에 흡연자들이 적응하며 흡연율이 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 그러나 이번 흡연율 상승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보건 당국 설명이다. 주요 담배 제조사(KT&G, BAT코리아, JTI코리아, 한국필립모리스)의 궐련 총 판매량이 올 1~8월 23억2300만갑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24억2900만갑)보다 4.4% 줄었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 12월 담뱃갑에 흡연 폐해 경고 그림을 붙이는 비가격 금연 정책 효과가 나타나 흡연율이 다시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흡연율 요요현상은 1998년 흡연율 집계 이래 이번이 네 번째〈그래프〉다. ▲2004년 12월 담뱃값 500원 인상 뒤 흡연율이 크게 줄었다가 다시 소폭 상승했고 ▲2012년 12월 음식점 등에서 전면 금연이 실시돼 흡연율이 떨어졌다가 다시 소폭 오르기도 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담배 규제 정책은 중장기적으로 보면 흡연율을 끌어내리는 데 효과가 분명했다"고 밝혔다. 가격 정책은 특히 학생들 흡연율 감소에 유효했다. 올해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에서 남자 청소년 흡연율은 2014년 14.0%에서 2016년 9.6%, 2017년 9.5% 등으로 줄었다.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은 "추후 흡연율을 계속 떨어뜨리기 위해선 편의점 등에서의 담배 광고·진열 금지나 흡연 폐해 경고그림 확대 등 추가 비가격 정책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218.html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박약한지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렇게 술집이 많고 술이 많이 팔리고 도박은 끊을 수 없으며 흡연은 죽을 때까지 끊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그런데 이런 주식들이 대부분 배당을 많이 준다.

그렇다고 이런 주식을 사라는 것은 아니다.

이런 주식들이 오래가고 배당을 많이 주지만 대신에 오르는 것은 더디다.

이미 많이 올랐지만 그렇다고 안 오르는 것은 아니다.

정기적금보다 훨씬 많이 주고 오르는 것도 매년 10%가까이는 오른다.

그러니 돈을 적금을 들고 예금을 들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고 이런 주식들 결코 안 망한다.

인구가 멸종되지 않는 한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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