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자율車, 앞좌석 모두 비운채 도로를 달렸다
['웨이모' 사상 첫 성공]
급가속·급감속 없이 부드럽게… 차선 변경도 사람처럼 해내
"100대, 출퇴근·등하교에 활용"
웨이모가 한 발 앞서나가면서 업계 상용화 경쟁 본격화될 듯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사람은 뒷좌석에 편하게 앉아 원하는 목적지만 입력하면 되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목전에 다가온 것이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는 7일(현지 시각) "지난달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미니밴 퍼시피카를 이용해 완전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시를 대비한 보조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한 것은 웨이모가 처음이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완전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기까지는 최소한 3~4년은 더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면서 "당초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기술 발전"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차로 출퇴근·등하교 서비스
웨이모는 지난 4월부터 피닉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전에 일정을 예약한 고객의 집 앞으로 찾아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태워다주는 방식이다. 운전석에는 웨이모 직원이 앉아 돌발 상황을 대비했다. 웨이모는 6개월간의 시범 운행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자 최근 운전석을 아예 비우고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구글 자회사 웨이모가 지난 4월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운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위 사진). 아래 사진은 웨이모가 7일 공개한 완전 자율주행차.
▲ 구글 자회사 웨이모가 지난 4월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운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위 사진). 아래 사진은 웨이모가 7일 공개한 완전 자율주행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운전석이 비어있는 차량 내부, 뒷좌석에 타고 있는 고객들, 차량의 운행 상태를 알려주는 뒷좌석 내비게이션 화면,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를 하늘에서 촬영한 모습. /웨이모
존 크라프칙 웨이모 최고경영자(CEO)는 "현재는 직원이 뒷좌석에 고객과 함께 앉아 있지만 연말부터는 직원을 탑승시키지 않을 계획"이라며 "100대의 자율주행차를 투입해 고객들의 출퇴근이나 아이들의 등하교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는 시중에 판매되는 퍼시피카 미니밴에 각종 센서와 컴퓨터를 탑재해 만들었다. 차량 위에 설치된 세 종류의 물체 인식 센서(라이다)는 레이저를 발사해 주변 상황을 파악한다. 이 라이다는 축구장 2배 넓이에 이르는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다. 또 차량 전면의 카메라와 레이더 등을 이용해 비나 안개·눈 속에서도 주변 물체와 보행자를 식별한다. 웨이모가 이날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는 급가속이나 급감속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표지판·신호등 인식이나 차선 변경도 사람 운전자처럼 자연스럽게 해낸다.
웨이모는 현재 애리조나에서만 이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다. 애리조나에서만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차량의 운행이 허가돼 있기 때문이다. 웨이모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내 다른 주(州)와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는 보조 운전자가 없는 차량의 도로 주행이 금지돼 있다.
완전 자율주행차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가 다가오면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차의 위험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혀 새로운 기술인 만큼 예측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도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웨이모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540만㎞ 이상의 도로 주행 시험을 통해 충분한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웨이모 측은 "보조 컴퓨터가 탑재돼 있어 메인 컴퓨터가 고장 나더라도 운행이 가능하고 차량 안에 손님이 누를 수 있는 비상 버튼도 설치했다"면서 "추돌 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도로변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경쟁 본격화될 듯
교통의 미래로 각광받는 자율주행차 개발에는 GM·BMW·현대자동차·도요타·닛산·테슬라 등 자동차 기업들과 애플·인텔·우버·네이버 등 정보기술(IT) 업체들이 모두 뛰어들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한발 앞서가면서 이런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미국 피츠버그와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서비스하고 있고 GM은 내년 초 뉴욕 도심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할 계획이다. 인텔은 올해 153억달러(약 17조원)에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빌아이를 인수하며 경쟁에 가세했다. 하지만 웨이모를 제외하면 아직 보조 운전자가 탑승해야 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한 IT 전문가는 "웨이모가 경쟁 상대를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시험 장소였던 애리조나에 규제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며 "한국도 자율주행차 기술 육성을 위해 규제 완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3547.html
자율주행차가 못 나올것 같은가?
내 생애에는 절대 못 나올 것 같은가?
내가 보기엔 반대로 얼마 안 있다 나온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나온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 차인 현대,기아차가 가시적인 성과를 못 내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위와 같은 일을 했다면 벌써 9시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와도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현대, 기아차는 그렇지 못하다.
외려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정몽구 회장이 최근에 한 말이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참 명언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과연 현재 돌아가는 세상의 판세를 읽을 수 있을까?
그러니 되도 않는 수소차를 밀어부치는 것 아닌가?
일관체제만을 밀어부치는 것 아닌가?
현재 미국, 유럽, 중국은 얼라이언스(동맹)체제로 가고 있다.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인공지능) + 우버, 리프트(플랫폼) + 통신사 + 자동차기업(GM , Ford 등) 은 함께 뭉쳐 얼라이언스를 하고 있다.
나중에는 끼지 못한다.
그런데 현대, 기아차는 자기가 독자 개발 한단다.
현재는 바퀴만 안 빠지면 수출한다.
그러나 나중에는 바퀴와 관계가 없다.
사람이 운전을 안 하기 때문에 허가가 안 나면 수출을 못한다.
통신체계와 자율주행 플랫폼과 들어맞지 않는 차는 차가 아니다.
그냥 통신 안 되는 아이팟에 불과하다.
통신과 인공지능이 결합되어야 스마트폰이 된다.
그것이 스마트카가 되겠지.
명언 날리시는 왕회장님께 누가 조언이나 할까?
하긴 삼성동 현대차 부지를 살 정도니 조언을 날렸다가는 회사 그만다니지 싶다.
현대차에 딸린 식구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걱정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OB-ErYq6Y&feature=youtu.be
이 URL이 웨이모에서 직접 시연한 자율주행차다.
이래도 아직 멀었는가?
우리는 현대, 기아차에 감정이입하지 말고 그냥 저런 기업들에 투자나 하자.
괜히 감정만 상한다.
나라도 일단 살아야 하지 않나?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