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 관계는 上熱下冷

중국·러시아 관계는 上熱下冷


시진핑·푸틴은 밀월 과시
중국인들, 러 바이칼호 주변 점령… 현지인들 "주변 오염" 불만 커져

"중·러 관계의 위는 뜨겁지만 아래는 차갑다."(上熱下冷)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은 신년을 맞아 서로 축전을 교환하며 밀월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시베리아의 관광 명소인 바이칼 호수를 '점령'한 중국인들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분노는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중문판이 1일 보도했다. 시베리아 지역 주민들은 최근 러시아 상원과 푸틴 대통령에게 "중국인이 바이칼 호수 주변 토지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청원을 냈다. 이 청원에 한 달 만에 5만명이 서명을 했다. VOA 중문판은 "최근 바이칼 호수를 방문하는 유럽 관광객은 줄어드는 반면 중국 관광객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주민들은 청원서에서 "중국인들이 바이칼 호수 주변 토지 10% 정도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벌이고 있다"며 "주로 숙박 시설이나 별장을 지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했다. VOA 중문판은 "러시아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바이칼 호수의 오염이 심해졌기 때문"이라며 "호수 주변 해당 지역에는 하수 처리시설이 없어 중국인들의 건물에서 나오는 하수가 작은 하천을 통해 바이칼 호수까지 흘러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 여행사만 이용하고 중국인 숙박시설에서 먹고 자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것도 거의 없고, 중국인들이 몰려들어 조용하던 동네가 시끄러워지기만 했다고 불만을 터뜨린다고 한다.

최근 한 러시아 국영 방송사는 "중국인 여행 가이드들이 바이칼 호수가 중국 땅이었다고 자국 관광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며 러시아 국민 감정까지 자극하는 보도를 내보내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2/2018010200209.html

북한은 왜 핵개발을 시작했을까?

존 F 케네디 대통령 시절 쿠바 미사일 위기가 있었다.

그 때 후루시초프는 미국 앞마당인 쿠바에 미사일을 배치 하려고 했다.

핵전쟁도 불사한다는 케네디 때문에 후루시초프는 미사일을 거둬 들였다.

김일성은 이 때 쇼크를 먹었다.

세계 제일의 소련이 미국앞에서 무릎을 꿇다니 이것은 소련이 북한을 지켜 줄수도 없을 수 있네.

그러다가 중소 국경분쟁이 일어난다.

중국과 소련이 국경을 두고 쌈박질을 한 것이다.

우방끼리 이래도 되나?

그러한 결과 김일성은 국방비에 GDP의 30%를 넣기 시작한다.

경제는 당연히 어려워지고 70년대 한국은 북한을 경제력으로 따돌렸다.

그것이 그 격차를 벌리면서 현재까지 왔다.

중국은 러시아를 믿지 않으며 러시아도 중국 뒷통수를 칠 수 있다.


모든 국제관계는 이해관계로 움직인다.

이러한 이해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국민만 개고생을 한다.

개고생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더한 꼴도 당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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