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다 미녀 나와도 적자 쌓이는 '플레이보이' 인쇄판 폐지 검토
입력 : 2018.01.04 03: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업가이던 시절, 표지 모델로 나온 1990년 3월의 플레이보이 잡지표지.
세계 각국 청춘들을 한번씩은 달뜨게 만든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사라질 전망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 시각) "플레이보이사(社)가 올해 안으로 인쇄본 잡지 발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60년 넘게 발행해온 플레이보이 인쇄본 발행 중단 검토는 전반적 출판물 시장의 축소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것이다. 플레이보이 잡지는 현재 격월간으로 발행하는데, 매년 700만달러(약 74억5000만원)의 손해가 나고 있다고 한다.
벤 콘 플레이보이 CEO는 WSJ에 "과거라면 잡지 발행에 따른 손실을 '마케팅 비용'으로 정당화했겠지만 이제는 생각을 바꿀 때가 됐다"며 "출판물만이 소비자와 소통하는 최고의 방법인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플레이보이사는 인쇄본을 폐지하는 대신 온라인 콘텐츠 사업과 '플레이보이'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사업 등으로 수익 모델을 전환할 계획이다.
잡지를 창간한 휴 헤프너(1926~ 2017) 전 회장이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것도 발행 중단의 한 요인이 됐다. 2011년 플레이보이사의 대주주가 된 자산관리회사 '리즈비 트래버스'는 당시 "헤프너 회장 생전에는 잡지 출판을 이어가겠다"는 조건으로 지분을 인수했다. 현재 플레이보이사를 이끄는 CEO 벤 콘 역시 리즈비 트래버스 쪽 사람이다. 플레이보이는 1953년 창간돼 한때 미국 대중문화와 성인잡지의 '상징'과 같았다. 전성기였던 1975년 발행 부수는 매호 560만부에 달했다. 현재 발행량은 50만부에 미치지 못한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누드 사진을 구하기 쉬워진 것이 타격이 됐다고 한다.
플레이보이는 2016년 "누드 사진을 싣지 않겠다"고 했다가 철회하는 등 '혼선'을 겪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0255.html
인쇄물은 가고 동영상은 온다.
인쇄물은 오프라인이고 동영상은 온라인이다.
온라인도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뀌며 고정적인 것에서 이동하는 것으로 바뀐다.
인쇄물이 가는 것은 오프라인 모든 것이 가는 것과 같다.
대형마트도 맛이 가고 백화점은 죽을 쑨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몰은 날아다닌다.
온라인은 모바일로 그리고 쇼핑을 인공지능이 대신 해주는 것으로 바뀐다.
오프라인은 투자하기 간단하다.
그 기업만 사면 되기 때문이다.
월마트, 코스트코, 시어스백화점, 토이저러스 등등 이다.
그러나 온라인은 아마존만이라고 보기엔 범위가 좁다.
온라인을 이루는 모든 것이다.
통신, 소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택배, 카드 등등 여러가지이며 이중에서 소재 부문은 디스플레이, 메모리, AP, MLCC, PCB, HDD, 센서 등등 수 십에서 수백가지가 된다.
앞으로 온라인이 대세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것은 좀 더 이동성이 강하고 내가 입력하지 않아도 되며 더 똑똑해질 것이다.
그것이 방향이다.
방향을 알아야 엉뚱한 곳에 투자하지 않는다.
오프라인은 지며 온라인은 뜬다.
앞으로 이 글을 읽는 우리가 죽고 나서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계속 전진할 것이다.
그러니 방향만 잡고 투자하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