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관하여 2

가상화폐에 관하여 2


경고음 커지는 '가상화폐 돈세탁'… 므누신 "디지털판 스위스은행 막겠다"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8011470551&category=&sns=y

요지는 가상화폐는 괜찮으나 가상화폐를 돈세탁을 하는 것은 범죄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막겠다이다.


그렇다면 왜 이것을 막으려할까?

선진국들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자국의 국부유출이다.

돈세탁을 한다고 다 뭐라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자국에 돈이 들어오는 돈세탁은 괜찮다.

그러나 자국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돈세탁은 안 된다이다.


예를 들어 버진아일랜드, 케이맨군도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스위스, 그리고 룩셈부르크와 같은 곳은 페이퍼컴퍼니(가상기업)을 만들어서 돈을 빼돌리면 이것을 캐낸다. 그리고 재제를 가한다.

왜냐하면 선진국들의 돈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철저히 털어서 그들의 명단을 발표한다.


시진핑 매형 등 중국 고위층 `4272조원 국외 은닉”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620953.html

여기를 누가 털었을까?

그것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이 턴 것이다.

그들의 돈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털었다.

그래서 사정을 해서 국민의 영웅이 된 시진핑도 털렸다.

그러나 시진핑은 아마도 자신을 빼고 정적들의 명단을 확보해서 그들을 사정했을 것이다.

장쩌민, 후진타오 계열 말이다.

아마도 시진핑이 장기집권에 야욕을 드러내는 것도 권좌에서 내려가는 순간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닥칠 것이다.

그의 정적도 저 명단을 가지고 있겠지.


그러니 그들은 명단이 확보 안 되는 비실명 거래에 목숨을 건 것이다.

그래서 광풍이 분 것이 세계 주요국의 대도시 집값 상승이다.


대도시의 집값 상승을 불러 일으킨 원인은 중동부호, 러시아 마피아, 재벌, 이탈리아 마피아, 중국의 부호들이다.

그들은 언제 밀려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은 돈을 세탁할 곳을 찾고 은닉할 곳을 찾은 곳이 저런 세계적인 도시의 부동산을 사서 묻어두는 것이다.

그러니 주요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이다.


이것은 조세회피처와 세계주요도시의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그것은 선진국의 돈이 빠져 나가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다.

즉 조세회피처는 선진국의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이고 세계 주요도시의 부동산은 어찌 되었던 그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들의 핵심은 돈이 빠져 나가는지만 보고 빠져 나가면 철저히 막겠다는 것이다.

즉 현재의 가상화폐는 그런 점에서 불리하다.

돈이 선진국에서 빠져 나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시카고 옵션 거래소를 통해 선물 거래를 하는 것도 돈이 미국으로 들어오도록 만들어놓는 구조이다.

그런데 이것을 현금화시켜서 빼내간다.

그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마냥 그렇게 돈이 미국에 잇던 영국에 있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들어오면 못 빠져나가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것에 대한 국제공조를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니 가상화폐는 부동산보다 불리하다.

무기명으로 언제든지 얼마든지 돈을 빼내갈 수가 있으니 말이다.

아마도 그들은 또다른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통해서 그들의 국부를 지키거나 혹은 그들이 만들어낸 가상화폐로 국제통화를 만들어 쓰려는 노력을 할 것이다.

그래야 국부가 더 늘어날테니 말이다.

지금의 달러패권과 군사력패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그런 일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빠져 나갈 수 없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다.

그것은 달러 가상화폐와의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미국은 1971년 8월 15일 브레튼우즈 체재의 금본위제와의 연동을 포기했다.

미국이 베트남전쟁 때문에 엄청난 돈을 썼는데 그것이 달러를 찍어서 썼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러를 그렇게 썼으면 금도 그렇게 쌓아 놨어야 하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 프랑스와 독일이 의심을 했고 존슨 대통령은 이에 금본위제 포기를 선언한다.

하루 아침에 달러는 윤전기를 돌려 막 찍어낼 수 있는 돈으로 바뀌었고 세계는 갑자기 달러가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달러를 투매하고 달러의 가격은 추락한다.

그런데 미국은 달러를 2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석유와 연동한다.

산유국인 사우디의 왕가를 보호해주는 형태와 더불어 석유의 결제는 꼭 달러로만 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서 말이다.

그러니 석유를 사야 하는 나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달러를 쓸 수밖에 없었고 미국은 그렇게 신용창출한 부로 엄청난 성장과 부를 일구었다.


그러니 가상화폐를 미국이 찍어낸다면 미국은 자국의 가상화폐를 찍음과 동시에 석유와 같은 꼭 필요한 상품에 연동을 걸어 놓을 것이다.

그래야 가상화폐를 쓸 때도 미국이 패권을 가져갈 수 있으니 말이다.

그 때는 오히려 가상화폐를 장려할 것이다.

그래야 미국만이 찍어낼 수 있는 아니 채굴할 수 있는 유일한 주체가 되고 남들은 그 찍어내는 가상화폐로 세상이 돌아갈 것이다.


그럴 때라야만 미국은 가상화폐를 승인할 것이다.

지금은 지켜보는 것이다.

가상화폐가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하나 말이다.

그러니 미국이 현재 컨트롤 할 수 없는 가상화폐는 향후 버려질 수도 있다.

아마도 발권을 유럽에서도 원할테고 미국에서도 원할텐데 현재로봐서는 가상화폐를 상품과 연동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화폐는 등락이 심하면 안 된다.

일정한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방식이 아닌 신용창출을 무한대로 할 수 있는 방식이 채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채굴량이 정해져 있으면 가격은 오르게 되어 있다.

즉 토지에 대한 재산세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것이 토지는 유한하고 돈은 무한하니 토지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경제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바라 봤을 때 가상화폐도 비트코인처럼 일정한 양 이상 채굴을 못하는 방식은 전세계의 성장을 가로 막는다.

즉 매년 성장해야 하는데 성장하면 돈을 줘야 하고 그 돈으로 재투자하여 더 많은 성장을 이뤄야 한다.

그래야 어제보다 오늘이 더 잘살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잘사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매년 증시는 늘어나고 있다.

성장이 안 되면 지구는 망한다.

그런데 만약 채굴할 수 있는 돈 찍어낼 수 있는 돈이 한정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성장을 할 수가 없다.

성장을 할 수 없다면 지구는 금방 디플레이션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채굴의 한계가 있는 돈은 유한하니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상품보다 오히려 화폐의 가격이 올라간다.

그렇다면 화폐를 가지고 있는 편이 더 돈이 되기 때문에 돈을 더 가지려고 한다.

그렇다면 상품이 안 팔리게 되고 상품이 안 팔리면 디플레이션에 빠진다.

즉 브레튼 우즈 체재의 붕괴로 말미암아 지구는 엄청난 성장을 거듭해왔던 것이다.


결론은 가상화폐의 시스템은 바뀔 것이고 바뀌는 것은 미국이 움직여 가상화폐를 찍어내면서 바뀔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꼭 결재해야 하는 상품과 연동해서 가상화폐를 꼭 쓰게 만들 것이고 향후 미국이건 유럽이건 그들의 패권을 더 공고히 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화폐는 시장에서 힘들어질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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