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유가 60~70달러에선 셰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유가 60~70달러에선 셰일 생산 늘어… 변동성 매우 클 것"


입력 2018-01-18 19:59 수정 2018-01-19 05:23

지면 지면정보

2018-01-19A10면

김현석 기자

미국/중남미

#국제유가 #IEA #셰일오일 #중국

유가 오르면 감산 불투명
수년새 유전개발 투자 줄어
3년 뒤 공급 부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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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 유가는 변동성이 매우 클 것이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사진)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세계 에너지 전망’ 간담회에서 “올해 원유 수급이 오랜만에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배럴당 60~70달러에선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이 또다시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변동성 원인으로 셰일 증산 가능성과 함께 산유국 감산 지속 여부를 꼽았다. 유가가 높아지면 일부 산유국의 감산 참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다.

비롤 사무총장은 산유국인 베네수엘라의 생산량 감소도 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는 최근 정치적 혼란이 커지면서 원유 생산량이 하루 190만 배럴로 줄었다. 몇 년 전 340만 배럴의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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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롤 사무총장은 “원유 수요가 피크에 달하고 내려가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잘라말했다. 그는 전기차 등으로 인해 일부 수요는 줄어들 수 있지만, 증가하는 트럭 비행기 석유화학(플라스틱) 수요가 시장을 받칠 것으로 봤다. 특히 이들 산업에선 당분간 석유 외에 대체재가 없다고 설명했다. IEA는 세계 석유 수요가 앞으로 5년간 하루 평균 1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수요 감소 우려 탓에 지난 몇 년간 유전개발 투자가 감소했는데, 이 때문에 2021년부터 공급 부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비롤 사무총장은 “원유 관련 투자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감소했고, 지난해도 잘해야 전년 수준에 그쳤다”며 “유례없는 투자 감소에 2021년부터 수요와 공급 간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비롤 사무총장은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는 나라가 늘고 있는 데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중국은 최근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수십 기를 건설 중인데 이는 세계 건설 물량의 40%”라며 “이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량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뿐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미국 한국 일본에 앞서 원전 수출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845871

비롤 사무총장은 “원유 수요가 피크에 달하고 내려가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잘라말했다. 그는 전기차 등으로 인해 일부 수요는 줄어들 수 있지만, 증가하는 트럭 비행기 석유화학(플라스틱) 수요가 시장을 받칠 것으로 봤다. 특히 이들 산업에선 당분간 석유 외에 대체재가 없다고 설명했다. IEA는 세계 석유 수요가 앞으로 5년간 하루 평균 1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직까지 배터리로 가는 수소전지, 전기자동차는 5년 안에 급격히 모두 대체되기는 힘들것이라 본다는 말이다.

게다가 증가분 그리고 원래 플라스틱 수요는 따로 있으니 석유는 당분간 갈 것이라 보는 것이다.

자동차가 석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세계 석유생산량에 65%정도 된다.

그러니 나머지 35%는 플라스틱 등 석유로 인한 부산물 수요다.

이것은 배터리로 가는 자동차로 전부 바뀌어도 이 수요는 남아 있다는 얘기다.

즉 기존에 석유화학기업은 휘발유, 경유 등 수요가 줄기는 하겠지만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동안의 증설을 통해 엄청나게 생산량을 늘린만큼 경쟁력없는 석유화학기업은 모두 없어지고 강자만이 남을 것이다.

그 와중에 우리나라 석유화학기업이 없어지면 안 되는데 그럴것 같아 걱정이다.


이 사람이 이렇게 얘기했다면 무언가 근거는 있을 것이다.

그러니 5년 간은 계속해서 석유의 시대가 오겠지만 5년 후에는 바뀐다는 말과도 같다.

모든 자동차 기업들이 목표를 2025년으로 잡고 있다.

그 때는 배터리, 모터 기업들이 전면으로 나설 시간이다.

그러나 투자는 이 때 해야 한다.

그 때는 너무 늦으므로 말이다.


비롤 사무총장은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는 나라가 늘고 있는 데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중국은 최근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수십 기를 건설 중인데 이는 세계 건설 물량의 40%”라며 “이들 발전소가 완성되면 발전량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뿐 아니라 기술 면에서도 미국 한국 일본에 앞서 원전 수출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악한다고만 썼는데 비판한다고 마무리 지었다.

중국이 원자력을 잡으면 왜 안 되는가?

그것이 왜 비판인가?

아마도 비판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아서 일것이다.


중국이 잡으면 안 되는 이유는 중국이 원자력 발전소에 무언가를 설치할 수도 있기 때문 아닐까?

미국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워 놓고 미, 중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 할 수도 있지 않은가?

마치 북한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한국에 지어놓는 꼴과도 같다.

그런 일을 걱정하는 것 같다.


그것은 그렇고 중국이 엄청나게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 이유는 신재생에너지로는 중국의 에너지 수요를 받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자력발전을 하는 것이고 그들은 주로 동부 해안에 짓는다.

왜냐하면 원자력 발전도 전기가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전부 소실되고 만다.

게다가 동부해안에 지어야 안전하다.

우리나라 위험해서 원자력 발전소 안 짓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중국이 동부 해안에 원자력 발전소 안 지을 때 얘기다.

지금 엄청난 물량의 원자력 발전소를 동부해안에 짓는데 만약 잘못 되면 어디가 잘못 되는가?

바로 우리나라다.

왜냐하면 편서풍이 불기 때문이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왜 중국에서 발생해서 한국으로 오는가?

다 편서풍 때문이다.

그래서 발전소에서 퍼진 낙진이 우리나라로 떨어진다.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고 어디로 갔는가?

러시아 거쳐서 미 동부 해안 캘리포니아까지 갔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중국이 저렇게 많이 지으면 우리나라는 잘못 되엇을 때 어떻게 되는가?

우리나라 동부에 짓는 원자력 발전소 폐쇄는 사실 우리나라에 영향도 미치겠지만 큰 영향은 일본에 미친다.

우리나라는 중국 핵발전소 영향권에 들어있다.
산둥반도부터 인천까지 거리가 부산까지의 거리보다 가깝다.

그러니 우리나라의 탈원전은 중국의 탈원전을 시키고 탈원전을 해야 한다.

게다가 중국은 지진도 겁나게 많이 일어나는 나라다.

쓰촨성 대지진 등 지진이 많이 일어나서 중국의 내륙에 짓던 원자력 발전소 전부 동부해안으로 옮겼다.

그러니 더 위험하다.


그런데 이것이 위기인 동시에 기회다.

왜냐하면 원자력 발전소를 이렇게 중국에서 짓는다는 것은 그만큼 운영을 많이 한다는 얘기 아닌가?

그러니 중국의 원자력 굴기는 원자력 기업들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서방선진국에서도 한국의 탈원전 이후 중국의 원자력기업들을 많이 쓰게 되면 그들이 짓고 운영할 것 아닌가?

중동이나 브라질 등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중동은 벌써부터 원자력 발전소 엄청나게 짓고 있다.

조금있으면 석유 못 때니까 말이다.

석유 발전소 지었다가 아무리 많아도 서방에서 더 이상 탄소 때문에 석유 쓰면 안 된다.

이러면 어떻게 되는가?

새로 지어야 하는데 그것이 태양열과 원자력이다.

그런데 태양열은 사막에 모래폭풍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그러니 원자력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의 원자력 기업들도 좋아질 수 있다.

단 아직은 안 좋으니 좋아질 때 그 때 사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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