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마감) 나흘만에 큰 폭 상승, 美 금리 올해

(달러/원 마감) 나흘만에 큰 폭 상승, 美 금리 올해 4차례 인상 가능성


서울, 2월28일 (로이터) - 환율이 나흘만에 그것도 10원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로 11.50원이 높은 1082.80원에 마감됐다. 지난주 목요일 종가인
1084.30원에 근접하며 지난 사흘간의 낙폭을 하루만에 대거 만회했
다.

이날 달러/원 환율이 급등한 데에는 밤사이 열렸던 제롬 파월 연
준 의장의 의회 증언 이벤트가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이 자리에서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이 세 차례가 될 것인지 네 차례냐가 될 것인
지를 두고 저울질했던 금융시장의 예상을 네 차례쪽으로 쏠리게 만들
었다.

이에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1% 이상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들이 부진했고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힘을 얻는 등 달
러/원 환율이 상승할 여건이 마련됐다.

이날 국내 증시도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위험회피 분위기속에
역외 플레이어들의 달러/원 매수세가 돋보였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
했다.

한 외국계 은행의 딜러는 "1080원대로 급등하자 예상대로 네고
물량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물량에도 장 중 내내 환율이 견조한
모습이었다"면서 "외은 지점 몇 군데를 통해 역외 매수 물량이 크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9.20원 높은 1080.50원에 첫 거래된 뒤
개장 초반엔 네고 물량 저항 등에 잠시 1080원 아래로 반락하기도 했
다. 하지만 이내 1080원대로 재차 올라섰고 개장가를 넘어 1084원까
지 상승한 뒤 108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1.22달러대로 내려섰고
달러/엔 환율이 107엔대로 상승하는 등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어
제 6.30위안 아래로 내려서기도 했던 달러/위안 환율도 6.32위안대로
상승했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장 후반 상승폭을 늘려 1.17%의 하락
률로 장을 마쳤다.

시가 1080.5 고가 1084 저가 1079 종가 1082.8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9억86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13억5800만 달러
매매기준율 3월2일 1081.9
외국인 주식매 유가증권시장 103억원 순매도
매(이경호 기자)
https://kr.investing.com/news/%ED%8F%AC%EB%9E%99%EC%8A%A4-%EB%89%B4%EC%8A%A4/article-89673

어제 새벽3시쯤 미국 증시가 주저앉기 시작햇다.

그러나 오늘 S&P500 선물 지수나 나스닥 선물지수는 -0.2%선의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

시장이 더 동요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가는 것 같다.


여기서 우리나라의 원화가 휴지임이 다시한번 증명되었다.

한국증시는 무려 1%가 넘게 떨어졌고 원화는 1070원에서 1080원으로 떨어지며 사실 어제 떨어진 해외주식의 하락폭을 원화하락으로 모두 만회 했다.


너무 겁먹을 필요 없다.

어차피 위기일수록 원화의 가치가 더 떨어진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투자하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지 않나?

미국이 금리 올리면 한국과 금리 역전 일어난다고 그래서 외국인이 돈 다 뺀다고 말이다.

외국인이 돈 다 빼는 것은 단 한가지 이유이다.

환율상승 즉 원화가치 하락이 일어나면 무조건 뺀다.


1070원이 1300원 금방이다.

그러면 무려 20% 떨어지는 것인데 지난번 미국증시 조정 때도 10%일 때 엄청난 패닉이 오지 않았나?

그러니 우리나라 1070원에서 1300원으로 가는 순간 외국인은 썰물처럼 빠져 나갈 수 있다.

그러니 항상 우리나라 자산보다는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안전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내 재산을 지키는 방법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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