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음성 쇼핑인데… 'AI 스피커'에 고민 커진 유

대세는 음성 쇼핑인데… 'AI 스피커'에 고민 커진 유통기업들


관련시장 3년 후 6배 성장 전망
아마존의 추천제품 구매율 높아
기존 마케팅 모델 위협 프록터앤드갬블(P&G) 네슬레 로레알 등 세계적인 소비재 회사들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확산에 고민하고 있다. 소비자가 아마존의 알렉사 등 음성 비서를 통해 쇼핑할 때 한두 가지 상품만 추천받은 뒤 사는 경향이 커서다. 급속히 확산될 음성 쇼핑 시장에서 아마존의 추천 리스트에 들지 못하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렉사 등 음성 비서들이 수십 년 된 소비재 마케팅 모델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 비서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아마존 알렉사는 주인이 물으면 한 가지, 많아야 두 가지 상품을 추천한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배열해놓은 상점이나 온라인쇼핑몰과 다르다. 아마존에서 일했던 세바스천 슈페파니아 네슬레SA 전자상거래 총괄 임원은 “음성 검색 시장에서는 1위나 2위가 아니면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캡제미니는 음성 비서 사용자들은 앞으로 3년 안에 쇼핑에 쓰는 돈의 18%를 음성 비서를 통해 쓸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올해 3%에 비해 6배 커지는 것이다. 또 향후 5년간 웹 검색의 절반이 음성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램 피케틀리 유니레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WSJ에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술로 인한 파괴 중 가장 혼란스러운 게 음성”이라며 “음성을 통한 쇼핑 시장이 우리 디지털 관련 투자의 최대 관심사”라고 말했다.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가 지난해 시행한 테스트에서 아마존 알렉사는 브랜드를 지정하지 않고 최초 구매한 고객의 절반 이상(54%)에게 ‘아마존 초이스’ 제품을 추천했다. 이는 아마존이 자체 알고리즘에 의해 선정한 제품으로, 통상 저렴하고 사용자 평점이 높으며 프라임 회원에게 무료 배송되는 상품이다.

아마존은 제품 추천 알고리즘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머신러닝으로 고객 성향을 파악해 추천 상품을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돈을 받고 특정 브랜드 제품을 음성 비서를 통해 추천하지는 않는다.

일부 회사는 음성 쇼핑 확산을 기회로 보고 있다. 루보미라 로셰 로레알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음성 비서 시장이 인터넷 시장만큼이나 커질 것으로 본다”며 “음성 시장에서 승자는 가장 유명한 브랜드와 제품을 가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30134211

앞으로 AI비서가 대세가 되면 어떻게 될까?

음성쇼핑이나 음성으로 모든 것을 하는 시대가 온다.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대세라는 것이지 모두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야 조용히 터치를 하겠지만 집안에서와 같은 곳은 모두 음성을 쓸 것이다.

나도 집에 클로바라는 것을 하나 설치했는데 혹시 설치 안 한 사람이 있다면 설치를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설치를 하기 전과 후가 완전히 달라졌으니까 말이다.

밥을 먹을 때도 음악을 틀어놓는데 그 전에는 TV에 클래식을 다운 받아서 틀어놨는데 전기세가 많이 들어가고 하드디스크를 읽는 시간 그리고 미리 다운 받은 노래만 들어서 한계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르다.

그냥 네이버뮤직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신청만 하더라도 어떤 음악이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고 테마별로 들을 수 있다.

얼마전 장인어른댁에 갔었는데 70년대에 생산한 롯데파이오니어 제품이 있었다.

그 제품은 카세트밖에 안 되고 지금은 카세트테이프를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있는 카세트 테이프도 아바 1, 2집 밖에 없어 다른 노래를 듣고 싶어도 노래가 굉장히 제한적이다.

게다가 크기는 얼마나 큰지 공간을 크게 잡아먹는다.

노래 한곡 트는 기능밖에 없는데 너무 비효율적이다.

그런면에서 AI비서는 여러가지로 편리하다.

물론 여기 기사에서는 그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쓰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음성비서라고 부르자.

그러면 음성비서는 앞으로 어떻게 우리의 생활을 바꿀까?


얼마전 유럽의회에서 구글이 제소 당했다.

제소 이유는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것이다.

독점적 지위란 검색엔진에 있어서 구글이 거의 독점적이라는 얘기인데 어떤 식으로 남용을 했을까?

검색엔진에서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었는데 유럽의 가격비교 사이트를 3번째 페이지에 위치 시켜 거의 고사직전까지 가게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과징금을 때렸다는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3번째 페이지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구글로 검색을 해서 사람들이 클릭을 한다면 거의 1페이지에서 클릭이 98%가 일어난다고 한다.

그런데 3번째 페이지라?

그냥 망하라는 얘기다.

아무도 클릭을 안 한다.

그래서 유럽의회는 구글에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때렸다.

그런다고 바뀔까?

아닐 것이다.

그리고 내야 하는 돈을 내더라도 광고비로 그만큼을 금방 뽑을 것이다.

결국 그 기업은 파산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구글은 클릭의 횟수가 제일 높을 제일 상단에 위치한 검색으로 나온 첫 줄을 가장 비싸게 팔아먹는다.

물론 그것은 클릭을 했을 때 비용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위를 누가 이어 받을까?

바로 검색엔진을 텍스트 현재 우리가 이렇게 타자 치는 것이 아닌 말로 하는 음성비서를 쓰게 된다면 음성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기사를 보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렉사 등 음성 비서들이 수십 년 된 소비재 마케팅 모델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 비서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아마존 알렉사는 주인이 물으면 한 가지, 많아야 두 가지 상품을 추천한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배열해놓은 상점이나 온라인쇼핑몰과 다르다. 아마존에서 일했던 세바스천 슈페파니아 네슬레SA 전자상거래 총괄 임원은 “음성 검색 시장에서는 1위나 2위가 아니면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음성비서를 70% 장악한 아마존은 많아야 두 가지 상품을 추천한다고 하지 않았나?

오히려 퇴보다.

지금은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을 할 때 한 페이지는 보는데 음성은 일일이 듣다보면 짜증난다.

그래서 한 두개 정도만 상품을 추천한다 하더라도 그만이라는 얘기를 할 것이다.

볼 때와 들을 때 차이다.

그러니 아마존의 알렉사가 지정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되나?

바로 퇴출이다.

망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떤 기업이든 알렉사에 더 의존을 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이고 알렉사의 지명을 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광고비를 지출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인가?

바로 생태계다.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지 못하는 생태계.

그런데 그 생태계가 이제 시작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존 주가가 매일 그렇게 오르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무엇이 없어졌나?

무가지 신문, 상가수첩, 네비게이션, PMP 등등이 모두 없어졌다.

그것은 전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앱을 쓴다.

그러나 음성비서는 스마트폰의 앱을 전부 없앨 것이다.

그것도 음성비서가 선택한 몇 개의 업체를 빼고 말이다.

그런면에서 아마존은 파괴적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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