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다시 급등… 단기간 1080원대 후반까지 오를 듯
미·중 '통상 전면전'
글로벌 금융시장 '패닉'
요동치는 외환시장
달러당 1082원…20일만에 최고
엔화도 강세 1033원까지 치솟아
미국과 중국이 본격적인 ‘통상전쟁’에 돌입하면서 외환시장이 요동쳤다.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화가치도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무역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잦아들 때까지 원화가치 하락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원50전 오른 1082원20전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8일(1082원80전) 이후 20여 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 들어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원화가치 하락)했지만 이달 들어 남북, 북·미 정상회담 성사 등으로 북한 위험요인이 완화돼 다시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데는 미국발(發) 무역분쟁 우려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가 급락한 영향이 컸다. 통상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에 달러화와 엔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두드러졌다. 엔화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원·엔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0원29전 급등한(엔화 대비 원화가치 급락) 100엔당 1033원42전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9월12일(1032원5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100엔당 1030원대로 뛰었다.
외환 딜러들은 “3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한·미 금리 역전이라는 이벤트를 무사히 잘 넘겼는데 통상전쟁이라는 새로운 이벤트에 맞닥뜨리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보복전(戰)이 펼쳐지면 중간에 낀 한국 외환시장도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특히 투자심리 악화에 주목했다.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철강 관세를 면제받더라도 미·중 간 통상전쟁 여파로 수출실적이 전반적으로 나빠질 수 있어서다. 이 때문에 당분간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간 달러당 1080원대 후반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http://health.hankyung.com/article/2018032323661
어제 미국, 중국, 일본 할 것 없이 주식장이 다 떨어졌다.
그러나 인베스팅 닷컴에서 모든 주식을 보유주식으로 다 집어넣고 다시 그것을 원화로 환산하도록 계산하게 해 놓았다면 원화의 자산이 별로 안 떨어졌음을 알게된다.
왜냐하면 한국돈이 떨어져서다.
그런데 한국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이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왜 손해를 보나?
지금은 한국돈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들어왔는데 한국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순간 우리나라는 정말 금융위기가 온다.
미국의 연방준비이사회(FED)에서 금리를 올려서 우리나라 금리보다 더 많이 올라간 것은 별로 문제가 안 된다.
왜냐하면 지금 금리역전차가 겨우 0.25%이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외국인이 빠져 나간다?
그것은 말이 안 된다.
너무 작은 금리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과 같은 신흥국은 채권투자보다는 주식투자를 더 많이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금리 0.25% 역전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환율이 오르면 문제가 터진다.
만약 1060원정도였던 달러원 환율이 만약에 1300원정도로 올랐다고 치자.
그러면 얼마가 오른 것인가?
약 240원 정도가 된다.
그러면 몇 퍼센트 외국인이 손해를 본 것인가?
무려18.5% 손해를 봤다.
이것은 거의 폭락수준이다.
18%를 벌어도 시원찮을텐데 18%가 날아갔다?
게다가 한국자산 전체가 전부 18.5% 떨어진 것이 된다.
그러면 서둘러 달러로 바꿔서 해외로 빠져 나간다.
그러면 금융위기가 올 수도 있다.
그러니 외환당국은 가지고 있던 외환보유고의 보유달러를 풀다가 파산을 맞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환율이 오르는 것 그리고 급격히 오르는 것은 금융위기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러니 이러한 뉴스는 별로 좋지 않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때문인데 빨리 해결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그리고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면 세계경기에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가장 유심히 보아야 하는가?
원화가치다.
달러원환율이다.
이것이 오르면 그냥 우리는 위험해 진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꼭 알아두자
지금과 같은 위기에는 전부 달러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