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168조 넘어, 수익률은 1.88%에 그쳐
퇴직연금의 적립금 규모가 지난해 168조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수익률이 2년 연속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도 퇴직연금 적립 및 운용 현황'을 통해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16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조4000억원(14.6%)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퇴직연금 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 적립금이 110조9000억원으로 1년 사이 11.3% 증가했다. DB는 퇴직할 때 지급받는 급여수준이 사전에 결정돼있다.사용자가 부담금을 정기 납입하고 근로자의 운용성과에 따라 퇴직급여가 변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기업형 IRP 포함) 적립금은 20.7% 증가한 4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은 15조3000억원으로 23.2% 늘었다. 개인형 IRP는 이·퇴직시 수령한 퇴직급여와 가입자 개인 추가납입액을 적립·운영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26일부터 가입대상이 기존 근로자에서 자영업자, 공무원 등 소득이 있는 모든 취업자로 확대되면서 규모가 커졌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88.1%(148조3000억원)가 원리금보장상품으로 운용됐다. 대기성자금 6조원을 포함하면 전체 중 91.6%가 원리금을 보장하는 상품에 투자됐다. 원리금보장상품 편중현상이 지속돼 실적 배당형 상품에 투자된 비중은 8.4%(14조2000억원)에 그쳤다.
퇴직연금 연간 수익률은 지난해 1.88%로 1년 전 1.58%보다 0.30%포인트 상승했지만 2015년(2.15%) 이후 1%대에 머무르고 있다. DC 수익률이 2.54%로 가장 높았으며 개인형 IRP 2.21%, DB 1.59% 순이었다. 최근 5년 및 9년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2.39%, 3.29%로 나타났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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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185260퇴직연금은 DB형과 DC형으로 나뉜다.
DB형은 거의 채권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원금은 보장되지만 은퇴했을 때 남는게 거의 없다.
무조건 DC형으로 바꾸고 S&P500 지수 추종하는 펀드로 묶어놓으면 된다.
머리 쓸 필요 없고 한국 지수 추종 필요 없고 일본, 중국 펀드 하지 마라.
워렌버핏이 해지펀드와 대결에서 이긴 것도 S&P500 지수 추종 펀드였다.
S&P500 는 실적이 나쁜 기업들은 솎아내고 실적이 좋은 기업들 위주로 계속해서 물갈이를 하니 무조건 이 지수를 추종하는 것으로 하면 된다.
해당 기업의 맡긴 은행이나 증권사가 해외지수 추종펀드 자체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면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 준다는 얘기가 있다.
무조건 바꿔서 S&P500 지수 추종펀드로 하면 된다.
머리 쓸 필요 없다.
더 머리 좋은 놈들이 만들어놓은 펀드만 그냥 따라하면 된다.
이것은 직장인이 어차피 노는 은퇴연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다만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닌만큼 선택은 본인이 철저히 확인하고 판단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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