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가상과 현실의 연결
1차 산업혁명은 방직기, 방적기와 증기기관에 의한 기계 혁명이다.
우리가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해 주었다.
그전까지 우리는 헐벗고 굶주렸으며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똑같았다.
그러나 1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바뀌었다.
그 전까지는 농사를 지으면 농사를 짓는 농부로 사는 것이 전부였다.
아버지도 농사를 지었고 할아버지도 농사를 지었다.
그리고 그위에 할아버지도 그 위에 할아버지도 농사를 지었다.
까마득하게 먼 조상도 농사를 지었다.
그리고 나도 농사를 짓고 내 아들, 내 손자 그리고 그 아래로도 농사를 지었다.
그런데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농사를 짓지 않고도 먹고 살게 된 것이다.
그래서 1차 산업혁명 전까지는 모든 생산물은 토지에서 나오니 왕이 전국에 모든 땅을 가지고 있었고 귀족과 양반으로 하여금 그것을 관리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그들은 일하지 않고도 편하게 먹고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생산수단이 하나 더 생긴 것이다.
공장이라는 것 말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풍족해지기 시작했다.
굶주림과 헐벗음으로부터 비로소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생산수단은 이제 토지가 아닌 공장과 기계가 생산수단이 되었고 생산수단을 지배한 부르주아는 그 생산수단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토지만 지배했으면 되었지만 1차 산업혁명 이후에는 공장과 기계라는 생산수단이 생겼고 그것이 토지만큼의 부를 가져다 주었다.
2차 산업혁명은 전기혁명으로 인한 산업화다.
전기혁명은 기계를 더욱 더 발전시킨 혁명이다.
산업자본주의가 꽃을 피웠다.
1차 산업혁명과 궤를 같이 한다.
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 혁명이다.
인터넷은 무엇인가?
그 전에는 물건을 살 때 대형마트에 가거나 백화점에 가고 동네 슈퍼에 갔지만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다.
온라인쇼핑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주민등록등본을 떼려면 동사무소에 가야했지만 지금은 온라인으로 뗄 수 있다.
정부도 시장도 기업도 모두 인터넷에 들어와 있다.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을 바꿨고 우리는 그것에 적응했다.
처음에는 PC로만 주문을 했다면 지금은 움직이면서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예를 들면 집 안에서 KTX표를 예매했다면 지금은 버스를 타고 가면서 KTX표를 예매할 수 있다는 점이 달라졌다.
그러면 3차 산업혁명을 뜻하는 것을 한 단어로 하면 무엇인가?
가상이다.
1,2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무엇인가?
현실이다.
3차 산업혁명의 산물은 무엇인가?
스마트폰과 노트북(PC)이다.
그럼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가상과 현실의 결합이다.
가상현실인 인터넷과 현실세계를 결합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O2O서비스란 것이 있다.
‘O2O’(Online to Offline) 즉 가상현실과 현실이 결합한다는 것이고 PC시절보다 스마트폰으로 오면서 더 많은 것이 O2O로 바뀌는 것이 쉬워졌다.
예를 들면 치킨배달을 시킬 때 만약 인터넷 쇼핑몰 과 같은 형태가 있었어도 PC로 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PC를 켜고 인터넷을 실행하고 즐겨찾기를 찾아서 동네 치킨집 가까운 곳을 찾아 전화를 해야 했다.
그냥 전화를 하는 편이 더 빠르다.
그러니 상가수첩보고 치킨배달 시키거나 냉장고에 붙어있는 광고지를 보고 시키는 것이 더 나았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스마트폰으로 시키니 전화로 시키는 것과 같이 빠르고 광고지를 찾는 수고도 덜고 전화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결제 또한 가능하니 얼마나 편리한가?
이런 것이 O2O 서비스다.
O2O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예전에는 자동차를 자신이 직접 몰고 다녔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가상과 현실의 결합이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자동차에 타면 AI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운전의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쌓이고 쌓인 데이터는 더 운전을 정확히 하는 AI로 머신러닝을 하여 발전한다.
그럼 자동차만 그럴까?
아니다 앞으로 O2O서비스는 전분야로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왜 확산되어 나가게 되는가?
그것이 인간에 있어서 효율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GE가 비행기에 센서를 달아 데이터를 클라우드 컴퓨터에 쌓고 그것을 AI가 분석하여 머신러닝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 기름을 덜 먹으면서 최적의 거리를 찾아주는 것이다.
그러면 더 빠르고 더 경제적인 효율성을 완성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O2O는 더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점점더 가상현실에 빠져들 수도 있다.
VR과 결합된 게임, 관광, 해외여행, 교습 등 말이다.
토탈리콜이나 매트릭스와 같은 것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점점 더 가상이 현실이 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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