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국내 증시엔 신규 자금 더 안넣는다
국내 주식시장의 최대 큰손인 국민연금이 내년부터 국내 증시에 더 이상 신규 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전체 운용자산에서 국내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여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투자한 액수가 이미 목표 비중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셀 코리아’에 나설 때마다 저가 매수로 맞서 증시 안전판 역할을 하던 국민연금이 투자 여력을 잃으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30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3차 회의를 열어 ‘2019~2023년 중기자산배분안’과 ‘2019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내년 말까지 전체 운용자산에서 국내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을 18%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른 내년 말 목표 금액은 131조7000억원이다. 지난 2월 말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액이 129조6000억원(비중 20.8%)에 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유 주식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내년엔 국내 주식을 추가로 사들일 여력이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국민연금은 2016년까지 20%이던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2023년 15% 안팎까지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글로벌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시가총액 기준 2%에 불과한 국내 증시에 주식 자산의 55%가 투자돼 있는 이른바 ‘연못 속 고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국민연금은 대신 해외 주식 비중을 올해 17.7%에서 내년에 20%까지 늘리기로 했다. 해외 주식이 처음으로 국내 주식 투자액을 넘어서게 된다.
기금운용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한진그룹(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일탈행위에 우려를 나타내고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장기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연금이 사용할 수 있는 주주권을 적극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지분 12.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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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는 연금 펀드가 많다.
고령화 될수록 연금의 규모가 커진다.
고령화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이유는 2차 세계대전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겨났고 그들이 연금을 많이 들었다.
이제 그들이 그 돈을 타먹을 때다.
그럼 연금펀드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인가?
선진국이다.
싱가폴, 노르웨이, 캐나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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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나라들일수록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한다.
왜냐하면 고령화가 심각한 국내에는 더 이상 투자활력이 넘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이 얘기하는 것이 세계적인 비중이다.
세계적인 비중이 높고 고령화가 심각하지 않은 나라는 어디인가?
당연히 미국이다.
어떻게 오늘은 계속 미국만을 얘기하게 된다.
그럼 미국 중에서 어디에 투자할까.
마국증시에서도 시총상위 또는 트렌드에 투자 한다
특히 이들 연금펀드의 특징은 장기투자 하는데 있다.
장기투자는 오래 보유한다는 것이다.
오래 보유한다는 것은 증시 변동성이 낮다는 것이다.
덩연히 증시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증시 안정성이 낮다는 것은 어차피 이들은 장기보유할 물건이므로 아주 중대한 문제가 아니라면 그냥 오래 보유한다.
쉽게 사고 팔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증시 등락이 심한 것은 개인, 기관의 비중이 높고 연금펀드의 비중이 낮기 때문이다.
그냥 조그만 악재에 쉽게 흔들리고 급락과 급등을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런 연금펀드가 많다는 것은 단기적인 악재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올라가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요즘은 신흥국. 유럽의 위기와 맞물려 더 미국 시장 쏠림이 심해진다.
그런 면에서 지금 국민연금이 빠져 버리면 갈 곳 없는 곳이 바로 코스닥이다.
왜냐하면 코스닥의 잡주는 개인이 사주지 외국인들은 별로 사지도 않는 곳이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이제 사지 않는다면?
국내 코스닥은 누가 사나?
내년부터 변동성은 더 커질 것이고 게다가 시총 상위종목이 전부 바이오인데 개인들이 더 많아진다면 바이오의 등락은 천당과 지옥을 오갈 것이다.
결론은 세계적인 연금펀드 비중이 높은 곳이 좋다는 것이다.
그 비중은 미국이 50% 나머지는 유럽 그리고 일본 그리고 신흥국이다.
그 순서대로 등락이 심하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등락이 심하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가?
사람이면 이런 시장에 투자했을 때 심각해진다.
왜냐하면 떨어질 때 10% 정도는 우습게 빠지는데 그럴 때 사람은 안 팔 수가 없다.
더 큰 악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말이다.
오를 때 더 산다.
얼마까지 오를지 모르므로 말이다.
그러니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파는 일이 흔하다.
주식해서 패가망신하는 지름길이다.
그러니 주식으로 꾸준히 주식을 모으고 싶다면 사는 순간부터 오르는 그것도 꾸준히 오르는 종목이 많은 우량한 곳에 발을 들여 놓아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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