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제로' 수소 에너지에 한국은 손놓고 있다

'오염물질 제로' 수소 에너지에 한국은 손놓고 있다


[미래산업 전쟁… 한국이 안 보인다] [4] 뒤처지는 '수소 사회'
일본, 수소로 전기·온수 공급… 한국은 2년前 추진단 구성이 전부

일본 정부는 2020년 열리는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수소 배관을 깔고 있다. 선수촌에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를 설치해 선수촌에 전력과 온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대형 가스 회사인 '노선 가스 네트웍스'는 인구 80만명인 리즈시에서 기존 천연가스 배관으로 각 가정에 수소를 보내고 이를 통해 가정용 전기를 만드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미국 아마존은 대규모 물류 센터에 수소를 연료로 쓰는 수소 전기 지게차를 사용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수소 사회'를 선점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수소는 지구에서 가장 풍부해 거의 무한한 물질이면서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으로, 석유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소 사회가 되면 연간 2조5000억달러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일본은 아베 총리가 나서 작년 4월 "세계 최초로 수소 사회를 실현시키겠다"고 선언했고, 중국은 지난 2월 정부 지원 아래 17개 중국 국유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중국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 산업 혁신연합'을 출범했다.

반면 한국은 2016년 민·관·학이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을 구성했지만 유명무실하다. 오는 11월까지 수소 충전소 설치·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자는 업무 협약을 지난 4월 체결한 게 전부다. 특히 한국은 2013년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준중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투싼을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했고, 최근 차세대 수소차를 출시했지만 이에 대한 지원도 부족하다. 안국영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본과 독일 등은 정부가 나서는데 우리는 실행력을 갖춘 컨트롤타워가 없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5/2018060500153.html#csidxa81806241b8a716bf048365fdebbaa3 

수소는 정말 친환경 에너지일까?

수소는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는 수소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바닷물에 무한의 수소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H2O의 형태이다.

그래서 물을 전기분해 해야 수소가 생긴다.

그러니 전기분해 하려면 전기가 들어간다.

전기를 태양열이나 조력으로 분해를 하면 그것은 태양열인가 조력인가?

그렇다면 그렇게 수소를 얻을바에야 태양열 가지고 바로 에너지를 쓰지 왜 태양열을 전기로 바꿔서 물을 전기분해 해서 수소를 가져다가 쓰는가?

수소는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다.

그것을 가스나 석유를 태워서 수소를 만들면 그것은 더더욱 친환경 에너지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 수소는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석유화학단지가 많아 그곳에서 원유를 분리할 때 생기는 수소가 있다. 그것을 부생수소라 하는데 그것은 이미 다른 곳에 쓰이고 있다.

남아도는 것은 없다.

그러니 수소차를 보급하면 그런 부생수소를 일부러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천연가스를 태워 수소를 만들어 낸다.

그럼 천연가스 차를 쓰지 왜 수소차를 만드는가?

게다가 수소차는 연료전지와 탱크가 전기차보다 더 들어가 무겁고 비싸다.

충전소도 겁나게 비싸다.

그러니 수소차는 미래가 아니다.

그럼에도 일본이 하니까 해야 한다고 펌프질을 한다.

현대차도 이런 내용을 알기에 전기차에 연구비를 훨씬 많이 쓰고 있다.

수소차는 이미 기술이 있으니까 시연을 하는 것이고 혹시나 수소차가 대세가 되면 그 때는 자동차 기업이 좀더 노하우가 많기에 자동차 기업에서는 유리하지만 기술여건 등을 봤을 때 전혀 수소차가 유리한 면이 없다.

수소차는 강철보다 10배 강한 탄소섬유로 만든다는데 왜 탄소섬유로 만들어야 하는가?

그냥 강철로 만들지.

얼마나 비싼가?

게다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야만 할 탱크의 비밀이 있는가?

수소탱크를 꼭 탄소섬유로 만들어야 할 이유는 수소가 너무 가볍고 확산이 빨라서 일반 철에서는 보관이 안 되어서 아닌가?

결국 가격문제도 있다는 것이다.


개발 되었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비가 아까워서 더 개발을 하면 만들면 만드는대로 손해일 수 있다.

매몰비용이 이런 경우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OLED 기술 통째로 넘기라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