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글로벌 긴축 행보…"시장 패닉 가능성" 경고음
◆ 주요국 양적완화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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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QE) 규모를 축소하는 등 글로벌 긴축 기조가 빨라지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경기 호조와 그동안 양적완화 정책에 따른 부작용이 심해지면서 통화 정책을 긴축 기조로 바꾸고 있다.
신흥국들은 선진국 긴축으로 자국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하는 분위기다. 이처럼 선진국과 신흥국이 돈줄 죄기에 나서면 시장의 충격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전망이어서 자본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2일 통화정책회의를 여는 영국은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시장 투자자들은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올릴 확률을 90%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1분기 성장률은 0.2%로 낮지만 6월 물가상승률이 2.4%로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이는 지난해 11월 10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에 나선 뒤 두 번째 조치로, 글로벌 긴축 기조에 본격 합류한다는 의미가 있다.
미국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올렸고, 하반기에 추가로 금리를 두 번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2분기 성장률이 4년 만에 최고치인 연 4.1%로 집계되면서 일각에서는 금리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10월부터 12월까지 자산 매입 규모를 월 150억유로로 줄인 뒤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하기로 했다. 일본은행(BOJ)은 31일 기준금리는 현 수준을 유지했지만 장기 금리 상승을 일정 부분 허용하는 방식으로 통화 정책을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일본도 긴축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했다.
글로벌 긴축에 따른 충격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0일 CNBC 방송에서 경제의 최대 위협 요소로 양적완화 종료와 무역전쟁을 꼽았다. 그는 양적완화 종료에 대해 "대중을 공포에 빠뜨리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결코 양적완화를 경험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결코 양적완화 되감기도 경험하지 않았다. 규제가 다르고, 통화 정책 파급 효과도 다르다. 상황이 변하면 사람들이 패닉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세계 주요국은 2008년 발발한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막대한 규모로 국채 등을 매입하며 시중에 돈을 풀면서 정부가 부채를 너무 많이 늘렸다. 글로벌 긴축으로 이 부채를 상환하기 시작할 때 큰 위기가 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다이먼 CEO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상무부는 지난 6월 변동성이 심한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올랐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상승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다. 연준은 중기적인 물가상승률을 2% 수준에서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긴축 시대에 부작용은 신흥국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본 이탈과 환율 불안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 완화적 통화 정책의 영향으로 신흥국 외화부채가 사상 최대로 불어났다.
올해 1분기 기준 신흥국 외화부채는 8조500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3조9000억달러에 비해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화부채 비중은 터키가 70%로 가장 높았다. 이어 헝가리(64%), 아르헨티나(54%), 폴란드(51%), 칠레(50%) 등 순이었다. 센터는 "달러 강세 등으로 대외 조달 요건이 악화하고 글로벌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면 외화부채 상환 부담이 큰 취약 신흥국을 중심으로 채무불이행 우려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흥국들은 자본 이탈 등 위기를 막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은 1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6.25%에서 6.50%로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떨어뜨려온 브라질 중앙은행은 1일 회의에선 현 수준(6.5%)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연준은 31일~8월 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선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9월에는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 세계 채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2.98%를 기록해 3%대 상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뉴욕 = 장용승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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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를 줄이며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다.
이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국도 그리고 일본도 동참하고 있다.
그러면 위험한 나라가 무엇인가?
바로 부채가 많은 나라가 위험하다.
가계부채가 많은 한국과 기업부채가 많은 중국이다.
가계부채가 폭발하면 한국은 은행이 부실화되고 은행이 부실화 되면 구제금융까지 받을 수 있다.
가계부채는 자영업자 부채비율이 높은데 자영업자는 요즘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더 위험해지고 있다.
기업부채는 단연 중국이다.
[중국 경제]중국 기업 부채 '세계 1위'… 금융위기 우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6/2017092601896.html
특히 전문가들은 19조달러(약 2경1400조원)에 육박하는 중국 기업들의 과도한 부채가 중국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BIS에 따르면 GDP 대비 기업 부채 비율은 지난해 기준으로 167%에 달한다. 이는 선진국 평균 89%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세계 1위다. 미국(72%), 일본(98%) 등보다 훨씬 높다.
본문 내용이다.
중국이 단연코 1등이다.
그래서 요즘 중국이 기업부채를 중국의 은행으로 부채를 넘기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이들 기업 중 일부가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국유기업에서 국유은행으로 자금 압박이 확산되면서 은행 시스템 전체에 위기가 전염될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 내부에서는 급박한 위기가 닥치면 중국 정부가 돈을 찍어내서라도 부채를 떠안을 것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평가하지만, 외부의 시선은 다르다.
그래서 중국은행은 이렇게 얘기한다.
돈을 찍어서라도 기업을 구해준다.
그런데 영국, 미국의 금융가 사람들은 바보인가?
그들이 국제표준을 만드는데?
만약 그러면 은행을 공격할 것이다.
부채비율 높은 은행은 국제결제 못하게 하겠다.
이렇게 한마디 하면 그냥 상황 끝이다.
BIS 비율 8% 얘기하겠지.
맞추면 더 높이겠지.
그리고 S&P, 무디스, 피치가 괜히 있나?
그냥 가서 물어 뜯겠지
신용등급 바로 낮출 것이다.
그러면 외환시장에서 퇴출이고 외환시장에서 퇴출되는 순간 중국기업은 도미노처럼 무너진다.
중국의 주가는 우수수 떨어질 것이다.
착각하지 마라.
중국의 기업들 주가가 떨어진다고 세계가 패닉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1997년 IMF 위기때 미국의 다우존스지수는 더 치솟았다.
언제 터트릴까?
버티면 버틸수록 더 위험해진다.
버티다 버티다 터지면 완전히 가루가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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