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에게 전화왔을 때 가슴 떨리면 잘못 산 부동산이다.
누가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 했는가?
90% 이상은 세입자 밑에 건물주다.
세입자 전화오면 가슴 떨리는 부동산이다.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혹시 왜 전화하셨지? 혹시 방 뺀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보일러 고친다고 하면 월세에서 빼드려야지. 이렇게 생각이 드는 부동산이 있는가?
그것은 잘못 산 부동산이다.
그럼 잘못 산 부동산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안다.
그러니 물어볼 필요 없다.
그런데 왜 그런 부동산을 사는가?
갭투자로서 적은 금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 것이다.
두 가지로 나뉘는데 지역이 별로 안 좋은 것 물건이 별로 안 좋은 것.
이렇게 두 가지다.
두 가지가 다 좋은 것은 무엇인가?
지역도 좋고 물건도 좋은 것이다.
그럼 이런 부동산은 처음부터 사지 왜 안 좋은 것부터 사는가?
좋은 것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강남의 아파트 좋다.
서울의 5대 상권 좋다.
그러나 비싸다.
그러나 발상의 전환을 하면 서울에서도 얼마든지 싸면서 조물주 위에 건물주인 부동산을 살 수 있다.
세입자한테 전화왔을 때 가슴 떨리는 부동산은 내 돈을 내고 걱정하는 것과 다름 없다.
이런 투자는 부동산 특히 주택과 상가에만 있다.
주식과 토지에 투자하면 이런 걱정 안 한다.
물론 레버리지를 안 일으키고 하면 걱정 안 해도 된다.
주식과 토지도 레버리지를 많이 일으키면 걱정이 된다.
단타로 팔아야 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장기로 가지고 갈 것은 레버리지를 안 일으키고 소액으로 살 수 있다.
그러나 주택과 상가는 레버리지를 안 일으킬 수가 없다.
그러니 공실이 나면 힘들어진다.
그래서 세입자 전화오면 벌벌 떠는 것이다.
세입자님이 나가신다고 할까봐 말이다.
이렇게 걱정할거면 차라리 애초부터 안 사는 것이 낫다.
어차피 주택과 상가는 싸게도 못사고 많이 오르는 것도 아닌데 걱정만 는다.
주택과 상가를 사려면 안정된 곳에 사자.
그런 곳을 모른다면 애초부터 사지 말자.
토지나 주식도 장기간 묻어둘 곳이나 우량주에 투자하자.
단타를 칠 것이라면 애초부터 사지 말자.
이렇게가 아니라면 내돈 주고 내가 걱정 사는 것이다.
즐겁게 투자하자.
나는 요즘 처럼 투자하면서 걱정이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모르면 물어보고 모르면 찾아보자.
사놓고 물어보고 사놓고 찾아보지 말고 말이다.
사놓고 물어보면 아무 소용없다.
샀다면 잊어버리고 잊어버리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면 팔아버려라.
내 생명이 부동산보다 소중하다.
팔려고 내 놔도 안 팔리는 부동산이라면 그것도 애초부터 잘못 산 부동산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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