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채권은 정말 반토막 이상 났을까?

브라질 채권은 정말 반토막 이상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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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채권으로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그럼 정말 손해를 보았을까?

많은 손해를 보았을 거라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2012년 664.60헤알화였던 것이 2016년 269.69헤알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무려 원금에 무려 60%가 손해가 났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정말 그렇게 많이 손해가 한국 기준금리와 비교해 많이 났는가 살펴보자.

사실 나는 높은 해외채권과 저금리의 한국 예금으로 묻어두는 것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한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 반토막도 더 난 브라질 채권과 한국채권에 대해 비교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브라질 채권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사람이 많다.

펀드를 했기 때문이다.

펀드가 왜 위험한가?

펀드는 강제 환매를 한다.

기간이 지났을 때 강제환매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손실의 확정으로 끝난다.

혹시 오류가 있어도 그냥 넘어가 주길 바란다.

내가 KDI는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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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준금리다.

기준금리는 떨어지는 커브를 정확하게 전부 반영하지 않고 2012년 0.3%, 2013년 -2014년 0.25% 2015년-2017년 1.5%로 어림하였다.

내가 KDI는 아니지 않는가?

정확하게 하고 싶다면 KDI에 자료 요청하고 본인이 직접 해보기 바란다.

한국의 기준금리


한국의 기준금리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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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각국 기준금리 그래프를 참고했으며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어림하였다.

브라질 기준금리

브라질의 기준금리표.jpg

브라질 헤알화 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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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년도별로 어림하였다.


년도별 헤알화추이.jpg


헤알화 무지막지하게 떨어졌다.

만약 1억 원을 투자했다면 거의 6천만 원이 남아야 정상이고 한국에 1억원을 넣어두었다면 어떻게 되는가

자. 이제 계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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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게 하기 위해 칸을 좁혔다.

이해하기 바란다.

2012년도에 1억 원을 브라질 헤알화채권에 투자를 했을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

한화가치로 따졌을 때 얼마가 되었나?

어? 1억이 넘었다.

6천만 원쯤 되어야 정상인데 1억원이 넘었다.

이것이 금리의 힘이다.

꾸준히 늘어난 것이 있다.

그것은 헤알화이다.

167,017.76 헤알에서 288,733.47 헤알로 무려 12만 헤알이 늘어났다.

그래서 저렇게 60%나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원금이 거의 보존 된 것은 브라질의 높은 기준금리 덕분이다.

그럼 만약 브라질의 환율변동이 없었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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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환율만 변동이 없었다면 191,892,261원으로 거의 원금의 2배가 되는 돈이다.

그럼 한국에 기준금리에 예금했을 경우를 계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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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되었는가?

113,157,432 원이다.

겨우 1300만 원 더 붙었다.

무려 60%나 떨어진 브라질 보다 6,259,641원 더 벌었던 것이다.

2008년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산유국인 브라질은 커다란 위기를 겪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앞으로 헤알화가 더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까?

추세상으로는 올라가고 있다.

그 차이는 커질 것이다.

왜냐하면 헤알화는 이자를 포함하여 원금의 더블이 되었으므로 금리와 헤알화 자체의 상승으로 따지면 한국에 예금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다리면 거의 부도직전까지 갔던 나라도 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이 계속해서 불어나고 있으므로 그렇게 손해는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의 이자는 앞으로도 0으로 수렴할 것이다.

일본과 같이 국채가 마이너스로 갈 수도 있다.

그리고 유럽이 꿈꾸는 것처럼 모든 현금 화폐를 없애고 전자화폐로 만든다음 뱅크런을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경기가 나빠지면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시킬 수도 있다.

그럼 꼼짝없이 은행에 예금하면 은행에 보관료를 내는 꼴이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돈을 빼낼 수도 없는데 말이다.

이렇게 브라질처럼 환율이 반토막이 나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엇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브라질 채권에서 돈만 빼지 않고 계속해서 예금을 한다면 언젠가는 환율을 회복할 것이고 환율이 회복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이자를 돌려받는다는 얘기가 된다는 사실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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