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조차 부실한 `자살대국` 한국

통계조차 부실한 `자살대국` 한국


◆ 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2부 ① ◆

`한국은 1년, 일본은 한 달.`

한국과 일본의 자살통계 빈도에는 이처럼 큰 차이가 있다. 일본에선 열흘 만에 곧바로 지난달의 자살통계를 받아볼 수 있지만 한국에선 월간 단위 통계가 아예 없고 전년도 자살률 통계(인구 10만명당)도 9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2018년 자살률 통계를 오는 9월에서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교통사고 통계 등 사건 사고 관련 통계가 매년 상반기에 발표되는 것에 비해 매년 9월에 자살 통계가 발표되는 건 상당히 늦다"며 "또한 현재의 통계 작성 방식은 경찰이 수사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어서 자살 예방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통계 작성 체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2017년 한국에선 1만2463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 산업재해 사망자의 6배 규모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자는 24.3명으로 일본(16.8명), 미국(14명), 독일(13.6명)에 비해 월등히 높다. 2003년부터 2017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한 번도 내준 적이 없는 `자살 대국` 한국의 현주소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하고 있는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게 통계자료 산출이지만 한국의 자살통계는 이웃 나라 일본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매년 3만명대 자살자 수를 낸 일본은 2009년부터 `월 단위` 통계를 작성하면서 예방 정책을 펼쳤고 그 이후 일본의 자살 사망자 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일본 행정당국의 자살예방 실무자들이 월간통계를 토대로 어느 지역에서 어떤 형태로 자살이 많이 발생하는지를 분석하고 시시각각 대응한 게 주효했다. 일본의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2만84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줄었다.

양두석 가천대 겸임교수는 "정부와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들이 기민하게 대처해야 사망자를 줄일 수 있으며 예방정책 수립의 첫걸음은 신속한 통계 작성과 분석"이라고 강조했다.

[도쿄 =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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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살 1위다.

그전에는 1위가 일본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중국이 자살 1위를 할 것이다.


자살하는 노인의 대부분은 시골에 사는 혼자사는 남성 노인이 농약을 먹고 자살한다.

그래서 박근혜정부 시절 농약을 규제 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파악 없이 결과만을 규제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왜 그런가?

급속한 경제성장 때문이다.


못 살면 자살 안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생산수단이기 때문이다.

못 사는 나라들 농업 아니면 공장이 있다.

방글라데시 가봐라.

공항에 애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냥 와서 구경하는 사람들만 빼곡하다.

그것도 어린애들이 말이다.


왜 여기는 애를 많이 낳았을까?

농업은 교육이 필요 없어서다.

그러니 얘들 키워서 10살이면 노동시키고 돈 벌어오면 편안히 지내면 된다.


산업화 초기도 애들 공장 보내면 된다.

초등학교 졸업 하면 글자를 안다.

그러면 공장 가서 기계 사용설명서만 읽으면 된다.

그러면 10대 중반이면 자기 밥벌이 한다.

물론 애들을 많이 낳는다.


애들이 바로 내 생산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갑자기 선진국이 되면 애들을 공장이나 농장으로 보내는 경우는 없다.

그러니 애를 키우려고 쎄가 빠진다.

그래서 애를 안 낳는다.

그러나 애를 낳았다면 애들이 교육을 많이 받아야 취직이 된다.

왜냐하면 생산성이 높은 사람만 취직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대학원 졸업하고 석사, 박사까지 따도 취직이 될까 말까다.

그것은 우리가 선진국이 되어서다.


그런데 선진국은 뭐가 잘 되어 있는가?

복지가 잘 되어 있다.

그래서 연금이 잘 발달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30년간 압축 성장을 했기 때문에 복지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


결국 애들은 생산수단이 안 되고 애들 키우느라 교육비로 노후 준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늙어 버린 것이 자살하는 노인의 현실이다.


그래서 자살대국이 된 것이다.


자살 대국이 안 되려면 혼자 사는 노인 특히 남자 노인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매년 3만명대 자살자 수를 낸 일본은 2009년부터 `월 단위` 통계를 작성하면서 예방 정책을 펼쳤고 그 이후 일본의 자살 사망자 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일본 행정당국의 자살예방 실무자들이 월간통계를 토대로 어느 지역에서 어떤 형태로 자살이 많이 발생하는지를 분석하고 시시각각 대응한 게 주효했다. 일본의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2만84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줄었다.


그러나 이렇게 자살하는 것은 바로 경제적 이유와 신병비관이 많다.

결국 돈 때문이다.


앞으로 중국이 자살대국을 이어갈 것이다.

조금만 지나면 중국은 자살로 월 수 십만 명 단위로 죽어 나갈 것이다.


2위가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노인 자살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올바른 재테크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라에 기대봐야 시간만 늦어질 뿐이다.

결국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계획을 짜고 투자를 해서 노인 자살에서 벗어나자.

나를 구할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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