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브리핑 | 애플 홈팟의 재발견

토픽 브리핑 | 애플 홈팟의 재발견


박상훈 기자 | ITWorld
애플이 스마트 스피커 '홈팟(Homepod)'의 가격을 '소리소문없이' 50달러 내렸다. 349달러에서 299달러가 됐다. 홈팟은 애플TV와 함께 애플 제품 중 가장 마진이 적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17%나 가격을 내린 것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시장점유율 6%, 분기당 60~70만 대에 불과한 판매 부진을 만회하려는 조치라는 분석부터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전망까지 다양하다. 그 배경이 무엇이든 홈팟은 '실패한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찾기가 힘들다.

ⓒ Apple

인터넷에서 홈팟을 검색해 보면 '짜증 섞인' 리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원 코드를 본체에서 분리할 수 없는 사소한 것부터 입출력 포트가 하나도 없는 설계에 대한 불만은 거의 '만장일치'다. 그렇다, 홈팟은 헤드폰 잭조차 없는 '스피커'다. 동시에 홈팟은 '애플 전용' 기기다. 블루투스 5 스펙을 사용하지만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 애플 기기로만 연동된다. 안드로이드는 연결도 안 된다. 홈팟 자체에서 유튜브, 판도라 같은 서비스도 쓸 수 없다. 폐쇄적인 애플 제품 중에서 '최강의' 폐쇄성을 보여준다.


50달러 더 저렴해진 홈팟, 기존 기능 더 파고들기
심층 리뷰 | 홈팟, 디자인과 음질 좋지만… “애플답지 않은 미완의 스마트 스피커"
애플 홈팟, 설치 전 해야 할 6가지 준비
"아이팟과는 다른데" iOS 기기에서만 쓸 수 있는 홈팟, 왜 고립 자처하나


IDG 블로그 | WWDC에서 빠진 것들로 본 애플의 2018년

반면 이들 홈팟의 리뷰에 또 하나 공통적인 내용이 바로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다. 홈팟에는 4인치 우퍼와 7개의 트위터 어레이, 6개의 마이크로폰, 그리고 A8 프로세스가 들어가 있다. 애플에 따르면, 홈팟은 벽의 위치를 파악해 소리 중 일부는 벽에 반사하고 일부는 바로 발산하며, 음질 왜곡을 막고 저음영역의 균형을 유지한다. 이런 처리를 통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힙합, 일렉트로닉, 팝, 클래식, 록, 블루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일관되게 우수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맥월드는 분석했다.


'음질 좋은 짜증 유발자' 홈팟의 이미지를 조금이나마 바꾼 것이 지난해 중순의 iOS 11.4 업데이트였다. 에어플레이 2로 넘어오면서 홈팟을 통해 아이폰 찾기, 가사로 노래 찾기, 전화 걸기 같은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기존에 나왔던 여러 불만에 대한 소소한 개선이었다. 특히 이 업데이트에서 주목 받은 것은 홈팟 2대로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이미 독보적인 사운드가 입증된 스피커여서 스테레오 구성에 대한 기대가 컸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도 이때다.


판매량 저조한 애플 홈팟, WWDC에서 '미니 버전' 출시해 돌파구 낼까
칼럼 | '스마트 스피커의 기업 활용도 높여라' 아마존 블루프린트의 가능성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 Vs. 애플 홈팟, 누가 누가 나은가 장단점 비교
2018년 애플 동향 '무난한 변화와 가격 상승을 추구하다'
애플 홈팟, 조용히 50달러 가격 인하


애플 홈팟은 누구나 좋아할 제품이 아니다. 그러나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애플TV 등 에어플레이 지원 기기를 잔뜩 가진 애플 팬이라면 탐내 왔을 스피커다. 애플의 '50달러 인하'가 위력을 발휘할 지점도 여기다. 그동안 가격 저항선에 걸려 있던 이들, 스테레오 구성을 노리던 이들이 홈팟을 장바구니에 넣는 자극이 될 수 있다. 더구나 '공식적' 가격 인하는 파격적인 반짝 할인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한 해외 사이트가 새제품을 199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물론' 순식간에 품절됐다.


editor@idg.co.kr


http://www.itworld.co.kr/news/121440#csidx3a7c18ea70698b1ae18befeaf0a8696 


애플도 AI비서를 만들고 있다.

이름은 홈팟이다.

점유율은 6%대의 형편없는 점유율이다.

1등은 아마존의 에코, 2위는 구글의 구글홈, 3위는 알리바바 티몰 지니 4위가 애플의 홈팟 이다.



99E7293D5CBBD21D1118ED




예전엔 아마존의 에코가 70% 이상으로 시장점유율을 압도적으로 앞서 가다가 구글이 아마존을 많이 따라 잡았다.

애플이 사운드는 좋다는 것을 보니 기계는 음질은 좋은 것 같은데 폐쇄성으로 인해 잘 안 팔리는 것 같다.


앞으로는 음성비서가 세상을 꽉 잡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앱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앱은 호출을 할 때 화면이 있는 기기를 눌러서 실행을 시켜야 하는데 음성비서는 목소리만으로 먼 곳에서도 실행이 가능하고 노약자들도 얼마든지 목소리로 사용이 가능하니 사용자 측면에서 볼 때 확장성이 넓다.

그래서 앱은 음성으로 대체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앱이 5000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지금 앱의 왕자가 앞으로 순식간에 삭제 당할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앱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음성비서가 우리의 모든 일을 감당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여러군데 나눠서 하던 일을 한군데에서 하게 될 것이다.


배달은 배달의 민족, 지도는 T맵, 영화예매는 CGV, 캘린더는 네이버 캘린더, 오디오는 팟빵 등등 이렇게 한 화면에 꽉 차도록 가지고 있는 앱이 모두 하나의 음성비서로 통합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배달할 때도 알렉사 짜장면 시켜줘

어디 갈 때도 알렉사 강남역까지 어떻게 가야해?

영화 볼 때도 알렉사 어벤져스 영화 예매해줘

약속 있을 때도 알렉사 오늘 스케줄이 어떻게 되지?

뉴스를 들을 때도 알렉사 뉴스 브리핑 좀 부탁해.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돼?


다 망하고 하나만 남는 것이지.


사람은 귀찮아서 하나가 다 해줄 수 있으면 다른 것 안 한다.

그냥 하나만 다 쓰지.


그렇다면 우리는 누가 최후의 1인이 될지 예측이 가능할까?

아마존 에코일까? 구글 홈일까? 애플의 애플 홈팟일까?


알 수 있다.

현재 1등 하는 놈이다.

아마존에코가 세상을 잡는 날은 아마존이 세계 시총 1등 하는 날이다.

고민할 필요 없다.

그냥 1등만 사서 쟁여 놓으면 된다.


결론 : 투자에 있어서 내 머리는 필요 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투자자 이탈에 다급한 터키…리라화 방어위해 달러 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