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값 연일 추락…1170원까지 밀려

원화값 연일 추락…1170원까지 밀려


달러당 원화값이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당 원화값은 오전 한때 1171.80원까지 떨어져 2017년 1월 20일(장중 고가 1177.70원) 이후 2년3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이후 낙폭을 소폭 회복해 전날 종가보다 4.30원 하락한 1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화값은 최근 지속적인 달러화 매수세에 눌려 힘을 쓰지 못하는 모양새다.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가 둔화된 상황에서 미국 경기만 나 홀로 호황을 보이자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시장 예상치인 2.5%를 훌쩍 뛰어넘는 3.2%를 기록한 반면 우리나라 1분기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3%로 역성장했다는 지표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흐름에 더욱 속도가 붙은 양상이다. 여기에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저물가는 일시적"이라며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한 점도 달러 강세·원화 약세를 이끌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긴 점도 이날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본이 이탈하지 않는데도 외환시장에서 유독 원화값이 급락하는 걸 보면 시장 참가자들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며 "특별한 대내외 사건이 없는데도 외환 딜러들은 달러 가치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원화값 하락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 이날 종가인 1170원은 불과 열흘 전인 지난달 23일 종가 1141.50원보다 28.50원 떨어진 수치다. 지난달 24일 달러당 원화값이 9.10원 수직 낙하한 이후 줄곧 추가 하락을 거듭한 결과다. 앞서 지난 1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우리 경제 펀더멘털은 양호하다"고 발언했지만, 이날은 외환당국에서 별다른 구두 개입 발언이 나오지 않았다.

향후 달러당 원화값 움직임에 대해선 1170원대가 저점이라는 신중론과 1200원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하다.


백 연구원은 "원화값이 1170원을 넘어 1180원 선까지 더 떨어진다면 1200원 저지선을 지키기 위한 외환당국의 경계심이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도이체방크는 달러당 원화값이 1200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경진 도이체방크 채권·통화 부문 본부장은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하면서 한국 경제 둔화 우려와 추가경정예산 규모에 대한 실망감 탓에 원화값이 12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시장 심리가 상당히 좋지 않다"며 "경제에 대한 신뢰가 없다"고 말했다.

[김덕식 기자 /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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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이 1170원까지 밀렸다.


아무 위기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이 -0.3%가 되었다.

그것은 외부요인이 아니라는 얘기다.

내부요인으로 경제성장률이 떡락이라는 얘기인데 그러면 그것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라는 얘기다.

일시적인 것은 금융위기와 같은 위기상황이 지나가면 원화는 원래대로 회복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구조적이라고 볼 수 있다는데서 심각하다.

구조적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GDP공식 = 소비 + 투자 + 정부구입 + 순수출
(개인) (민간) (정부) (수출-수입)


원인으로는

수출기업의 경쟁력 약화.

민간기업의 투자감소.

개인소비의 감소

수출 감소


이것이 다 일어나고 있고 지금은 정부구입 밖에 없는 상태다.

신문에서 매일 떠들어 대는 것이 보조금 줬다는 얘기뿐이지 않는가?

그리고 공무원 늘렸다는 얘기 뿐이고 말이다.

결국은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없다.

민간 투자가 일어나야 하고 소비가 살아나야 하고 수출이 늘어나야 한다.


현재는 중국과 비슷한 꼴이다.

모두 침체하고 중국은 지준율 낮추고 대출 일으켜서 성장률 끌어 올린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런 것도 안 하고 있다.


그러니 현재의 환율이 구조적인 것이다.


IMF 때 700원 대였다.

이 때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1만 불 가려고 이렇게 낮췃다고 보는 견해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원래 1980년도에는 달러당 683원이었다.


USD/KRW - 미국 달러 한화

https://kr.investing.com/currencies/usd-krw


그러다가 IMF 이후 한 때 2000원까지 갔던 달러 원 환율이 900원 대에서 안착하다가 다시 2008년도 금융위기 맞고 1100원 대에서 안착 그리고 1200원대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나는 세계 1위에 투자를 하면 대박인 것이 환율대박을 얘기했다.

왜냐하면 달러보다 원화가 더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로 봤는데 그것보다는 구조적인 문제로 보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미국은 경제성장도 잘 되고 고령화 문제도 이민 때문에 한국보다 덜 심각하다.

게다가 미국은 신규기업의 시가총액 상승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즉 혁신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한국의 원화는 지속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환율대박인 것이다.

1997년 부터 2018년까지 700원에서 1100원까지 37%가 낮아졌다.

나는 앞으로 30년간 이렇게 낮아질 것으로 보고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환율대박을 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더 삽질을 하면 더 환율대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30년간 37%가 아니라 그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30년간 100%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결론 : 달러 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면 환율 대박 맞는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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