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고기` 만드는 벤처, 美상장 대박

`식물성고기` 만드는 벤처, 美상장 대박


미국에서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가짜 고기`를 만드는 회사인 비욘트미트가 기업공개(IPO)에 나서 상장 첫날 주가가 160% 이상 폭등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고기와 같은 식감을 내고 비슷한 맛을 연출한 것에 대해 투자자들이 미래 대체 식품으로 인식하면서 시중 자금을 끌어모았다. 미국에서 리프트, 줌, 핀터레스트 등 신생 기업들의 IPO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푸드테크` 기업인 비욘드미트도 상장 대박을 터트리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나스닥에 상장한 비욘드미트는 공모가 25달러로 시작해 하루 종일 급등세를 멈추지 않으며 163%가 뛴 65.75달러에 장을 마쳤다.


상장 첫날 163% 폭등한 것은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비욘드미트가 처음이다. 비욘드미트는 콩, 버섯, 호박 등 식물성 재료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고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 고기로 냉동 닭 대체품이나 햄버거 패티를 만든다. 비욘드미트는 기존 채식주의자 시장이 아닌 `고기` 시장을 대체한다는 목표로 2009년 현재 최고경영자(CEO)인 이선 브라운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창업했다.

고기를 대체한다는 목표인 만큼 식감이 일반 고기와 비슷하고 외형도 핏빛 색깔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비욘드미트는 핏빛 색깔은 비트를 통해 구현했고 쇠고기 패티와 비슷한 식감은 완두콩, 참마, 쌀 등을 섞어서 만들었다. 일반 햄버거 패티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콜레스테롤이 0%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동물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항생제 및 호르몬제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같이 고기 대체 식품을 만드는 회사로는 비욘드미트 외에도 실리콘밸리의 임파서블푸드, 멤피스미트 등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특히 임파서블푸드는 최근 버거킹 `임파서블 와퍼`를 선보이는 등 외연을 넓히고 있어 푸드테크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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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미트` 창업자인 이선 브라운 CEO(앞줄 왼쪽 다섯째)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 건물 밖에서 가족·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

비욘드미트가 상장 첫날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트린 것에 대해 CNBC는 기존 가공식품 및 푸드,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실리콘밸리 기술 기업처럼 운영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비욘드미트는 지난해 매출 8790만달러(약 1028억원)를 기록해 일반 중견 기업과 다르지 않았다. 포장 식품을 만들어서 식료품점에 판매하거나 TGI프라이데이, 칼스 주니어 버거 등 1만2000여 개의 레스토랑에서 햄버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같은 외형에 비해 시가총액은 매출의 44배에 가까운 7억7600만달러(약 4조3900억원)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유명 영화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돈 톰프슨 전 맥도널드 최고경영자(CEO) 등이 비욘드미트에 초기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치를 높였다. 비욘드미트가 지난해에 비해 매출이 180%나 성장하며 전형적인 `성장기업`의 모습을 유지했지만 기존 식음료 기업인 타이슨푸드의 매출 대비 시총 0.7배, 켈로그 1.5배, 캠벨수프 1.2배에 비하면 `거품`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상황이다. 마케팅 및 연구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상장 직전 회계연도에서 영업적자 3000만달러(약 351억원)를 기록한 것도 실리콘밸리 성장기업과 닮았다.

그러나 CNBC는 "전통적인 식품 기업의 기업가치는 통상 매출의 2배 안팎이다.


비욘드미트는 투자자들에게 전통 식품 기업이 아니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으로 평가받았다"고 분석했다. 비욘드미트는 엔지니어와 연구자를 포함한 63명으로 구성된 `이노베이션팀`을 두고 지식재산권 보호나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미국인들이 비욘드미트 등의 고기에 대해 과거엔 `가짜 고기`라며 거부감을 보였지만 이제는 `대체 육류`라며 인식을 바꾸고 있는 것도 IPO 대박의 원인이 됐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 육류 시장 규모는 2023년까지 22% 성장해 229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리콘밸리 = 손재권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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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짜고기를 만드는 곳이다.


고기를 대체한다는 목표인 만큼 식감이 일반 고기와 비슷하고 외형도 핏빛 색깔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비욘드미트는 핏빛 색깔은 비트를 통해 구현했고 쇠고기 패티와 비슷한 식감은 완두콩, 참마, 쌀 등을 섞어서 만들었다.


그리고 실제 매출도 일어나는 곳이다.


실제 비욘드미트는 지난해 매출 8790만달러(약 1028억원)를 기록해 일반 중견 기업과 다르지 않았다. 포장 식품을 만들어서 식료품점에 판매하거나 TGI프라이데이, 칼스 주니어 버거 등 1만2000여 개의 레스토랑에서 햄버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같은 외형에 비해 시가총액은 매출의 44배에 가까운 7억7600만달러(약 4조3900억원)에 달했다.


이와 비슷한 곳으로 임파서블 푸드와 멤피스 미트가 있다.


이같이 고기 대체 식품을 만드는 회사로는 비욘드미트 외에도 실리콘밸리의 임파서블푸드, 멤피스미트 등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특히 임파서블푸드는 최근 버거킹 `임파서블 와퍼`를 선보이는 등 외연을 넓히고 있어 푸드테크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먹어본 사람들 얘기로는 거의 맛이 비슷하다.

고기의 붉은색과 육즙도 똑같다.


붉은 색을 내는 것은 붉은색을 내는 ‘헴(유기철분)’이라는 단백질 때문이다.

헴 단백질은 주로 동물의 근육에 많이 존재하는데, 이 헴이 고기의 맛이 나도록 해준다고 한다. 


한 마디로 과학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은 것인가?

이들이 찾은 시장은 일단 채식주의자인데 고기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아니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나 말이다.


찾은 것일수도 있다.

그것은 투자에 있어서 중요치 않다.

지속적으로 오를 것인가?

그것은 나중에 주가가 말해줄 것이다.


Beyond Meat Inc NASDAQ: BYND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firefox-b-d&q=BYND+%EC%A3%BC%EA%B0%80


그렇다면 언제 투자해야 하는가?

어닝 서프라이즈 하면 투자하면 된다.

그리고 3일 연속으로 오르거나 어닝일 포함 5일 중 4일이 오르면 투자하면 된다.

물론 개별주식 -3% 뜨면 팔고 말이다.


결론 : 어닝 서프라이즈 하면 투자하자.

어차피 장기투자 할 것이 아니지 않는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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