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7일부터 對중국 추가 관세 7일간 청문회 개시

美, 17일부터 對중국 추가 관세 7일간 청문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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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상품 3000억달러어치에 대한 추가 관세 계획에 대해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7일간 미국 유통업체, 제조업체, 기타 업체들을 상대로 공청회에 착수할 계획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00곳이 넘는 청문회 참여 기업 명단에는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 장난감 제조업체 하스브로사의 진공청소기 제조업체 아이로봇, 수도꼭지 제조업체 모엔, 그리고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다른 회사들과 무역 단체들이 포함돼 있다.

USTR은 성명을 통해 이번 청문회가 6월25일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7월2일 이후에야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5월 초 무역회담을 벌이던 미중 관계는 악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정부에 대해 미국 외 다른 국가들과의 거래 방식을 바꾸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비난한 데 따른 여파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상품 2000억달러어치에 대해 관세를 25%로 올렸다. USTR에는 3000억달러어치 상품에 대한 추가적 관세 부과안을 마련하라고 지시, 사실상 거의 모든 중국 수출을 관세 대상으로 삼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根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 양측에서는 모두 공식적인 회담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USTR는 성명에서 3000억달러어치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는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혁신 등과 관련된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경우 휴대전화, 노트북 컴퓨터, 장난감, 비디오게임기, 텔레비전, 의류, 신발 등 소비재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acenes@news1.kr

http://news1.kr/articles/?3646436




트럼프 "시진핑 못 만나도 상관없다…결국 합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根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지 못해도 상관없다며 무역협상 타결을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의 G20 정상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그가 나타나면 좋겠지만, 안 와도 상관없다"며 "그들은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들(중국)은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그들을 아주 심하게 해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중국은 아직 양자 회담 개최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소식이 있다면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겠다"고만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나지 못할 경우 즉시 3250억달러(약 385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502573735117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00곳이 넘는 청문회 참여 기업 명단에는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 장난감 제조업체 하스브로사의 진공청소기 제조업체 아이로봇, 수도꼭지 제조업체 모엔, 그리고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다른 회사들과 무역 단체들이 포함돼 있다.

USTR은 성명을 통해 이번 청문회가 6월25일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7월2일 이후에야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청문회는 할 것이다.

그리고 관세 부과를 언제라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을 것이다.

다만 관세 부과는 언제 하느냐?를 두고 트럼프는 가장 최적의 시간을 찾을 것이다.


그렇다면 28일날 시진핑이가 안 오면 어떻게 하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의 G20 정상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그가 나타나면 좋겠지만, 안 와도 상관없다"며 "그들은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여기서 힌트를 줬다.

시진핑이가 안 와도 된단다.

안 와도 3250억 달러 관세 때리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즉 합의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관세를 때린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예를들자면 실무진끼리 합의하고 관세를 두고봐서 때리겠다.

그리고 적당히 관세를 6개월 미루겠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려고 밑밥을 깐 것이다.


일단 2일이 되어야 관세를 때릴 수 있다.


그렇다면 시나리오를 짜보자.


1안 - 최상

G20에 트럼프 참석한다.

시진핑이가 오면 악수하고 관세 미뤄준다 얘기한다.

그러다 관세를 6개월 연기한다.

그리고 7월 15일 정도에 Fed에서 금리 내려준다.


주가는 6월 28일에 오르고 15일에 떡상한다.


2안 - 중


G20에 트럼프 참석한다.

시진핑이가 안 오고 트럼프는 실무진끼리 협상하고 있다고 구라를 친다.

그러다 6개월 관세를 유예한다.

그리고 Fed에서 7월이 아닌 9월에 금리 인하를 한다고 발표한다.


주가는 6월 28일부터 완만히 오른다.


3안 - 최악


G20에 트럼프 참석한다.

시진핑이 안 오고 트럼프 열받아서 관세 때린다.

7월 15일 Fed에서 금리 안 내려준다.


주가는 지속적으로 빠지거나 횡보를 한다.


결론 : 현재는 2안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2안도 Fed가 금리를 7월에 내리면 최상이 될 수 있다.

더 많은 변수가 있지만 의미 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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