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하락 출발…獨 DAX 0.63%↓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9일 유럽 주요국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8시18분 기준(현지시간) 영국 FTSE 100은 전일 대비 0.06% 내린 7544.77을 나타내는 중이다. 오전 9시19분 기준 독일 DAX 지수는 전일 대비 0.63% 내린 1만2464.85을, 프랑스 CAC는 0.15% 내린 5580.64를, 스톡스 600은 0.29% 내린 388.75를 각각 나타내는 중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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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하락은 Fed 파월이 오늘 9시 45분 예정된 하원에서 연설이 주가의 향방을 가를 것이다.
파월이 금리 동결을 발언 한다면 그 뒤로 더 떨어질 것이고 금리인하 발언을 한다면 오를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Powell이 연설합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fed-chair-powell-speaks-1738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21시 45분이다.
결론 : 파월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9시 45분 이후 나스닥 선물지수를 보면 안다.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기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