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까지 주문해도 당일 배송"…롯데슈퍼, 야간배송 도입
배송 마감 시간 밤 10시→자정 연장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슈퍼는 여름철 늘어나는 '올빼미 쇼핑족'을 잡기 위해 야간배송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롯데슈퍼의 당일 배송은 오후 6시까지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했지만, 야간배송 서비스가 도입되면 3시간 연장된 밤 9시까지 물건을 구입해도 같은 날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 시간도 기존의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2시간 늘어난다.
롯데슈퍼는 서울 강남과 서초 지역을 시작으로 야간배송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현재 운영하는 당일배송·새벽 배송 서비스와 더불어 야간배송까지 도입해 새벽부터 심야까지 사실상 모든 시간대를 배송하는 '올데이 배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지난해부터 전날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3∼7시 사이 배송해주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저녁 6시까지 주문하면 밤 10시까지 배송해주는 당일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자동화 물류시스템인 '롯데프레시'를 올해 상반기에만 3개 더 확충해 온라인 배송을 뒷받침해나가고 있다.
롯데슈퍼 강종현 대표는 "온라인 쇼핑 사업 성장세에 따른 기존 오프라인 배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차 다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4027900030
롯데슈퍼는 지난해부터 전날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3∼7시 사이 배송해주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저녁 6시까지 주문하면 밤 10시까지 배송해주는 당일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저녁 6시에 마트가서 물건사고 다시 집으로 오면 최소 2시간은 걸린다.
그런데 6시에 주문하면 10시까지 온다면?
4시간 정도로 주문, 배송이 완료 된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마트 갈 일이 없지 않나?
특히 신선식품도 이정도면 거의 실시간 된다고 봐야 한다.
요즘 막 크고 있는 마켓 컬리가 새벽 배송을 하는데 그것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다.
마트는 신선식품을 사러 가는 것이고 인터넷으로는 공산품 즉 썩지 않는 것을 주문한다.
그래서 신선식품을 집에서 받을 수 있는 밤, 새벽 시간을 마켓 컬리와 같은 곳이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낮에는 못 받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새벽배송 시장을 잡으려는 의도 같다.
결론 : 피터지게 싸우는데 결국 투자할 기업은 없는 형국이다.
다 내수기업이라 말이다.
미국에서도 이런 식의 배송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처럼 4시간 이내로 배송이 되거나 그 보다 더 빨라지면 이젠 오프라인 기업 모두 망할 것 같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