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채 장단기 금리 또 역전…연준 '중간 사이클 조정' 발언 영향
의사록 공개 뒤 일시적으로 10년물-2년물 금리 역전
"시장, 연준이 너무 느리게 금리 내리고 있다고 신호"
【워싱턴=AP/뉴시스】7월31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준은 30~31일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2019.08.22.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 의사록이 공개되자 미 국채금리가 또 역전됐다. 시장이
FOMC
위원들은 향후 장기적인 기준금리 인하기를 시작할지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받아들여서다. 연준은 지난달 10년7개월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21일(현지시간)
CNBC
는 연준
FOMC
의 지난달 회의 의사록이 공개된 뒤 일시적으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금리)이 2년물 금리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연준이 너무 느리게 금리를 내리고 있다는 경고 신호를 보낸 셈이라고
CNBC
는 분석했다.
채권의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간다. 장기물은 보유 기간 불확실성이 크단 점에서 단기물보다 금리가 높은(가격이 낮은)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경기가 불안해지면 투자자들이 오히려 장기물에 몰려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지난 14일에도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 시장이 요동친 바 있다.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 다수는 지난달 인하를 "중간 사이클 조정"(
midcycle
adjustment
)이라고 지칭했다.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직후 연 기자회견에서도 사용한 표현으로, 향후 금리가 계속 내려가리라는 시장의 기대와 어긋나는 발언이다.
시장은 오는 23일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여는 연례 경제정책 토론회인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어떤 연설을 내놓을지 주시하고 있다.
CNBC
는 파월 의장은 잭슨홀 미팅 연설을 통해 중앙은행의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긴 금리 인하 주기를 시작할지 혹은 몇 차례 인하에 그칠지를 두고 파월 의장의 입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south
@
newsis.com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22_0000747313&cID=10101&pID=10100
어제 나스닥이 올랐다.
소매판매 기업인 타겟이 좋은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얘기는 미국의 소비는 살아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세계에서 경기 좋은 곳은 미국 밖에는 없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미국 채권을 사려고 줄을 섰다는 얘기다.
그러니 10년 물이 자꾸 2년 물을 역전한다.
즉 10년 장기 이자 빌리는 놈이 더 적은 이자 준다는 얘기이다.
이게 말이 되나?
그런데 이것이 말이 된다.
어제 FOMC 회의에서 동결도 2명 나왔고 0.5% 인하도 2명 나왔다.
나머지는 0.25% 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파월이 토요일에 12시 30분에 잭슨홀 미팅에서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 향방이 달라질 것이다.
만약 동결로 가면 월요일 나스닥은 지옥을 맛 볼 것이고 0.25% 인하도 만만찮은 후폭풍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0.25% 인하를 한다면 친절하게 9월은 0.25% 내리지만 12월도 내리고 내년도 내릴 것이다.
이정도는 말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0.25% 내리면서 금리 생각해보니 요즘 소매 판매도 좋고 굳이 내릴 필요 없는데?
이러면 이것도 안 좋은 신호다.
이럴 경우8월 14일 -3%가 떴으니 9월 15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0.5% 내린다고는 얘기 안 하겠지만 확실히 시장에 내린다는 신호를 주면 그날은 나스닥 오를 것이다.
오르면 얼마나 오를까?
좋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종가 1% 이상 올라야 한다.
환호하면 2%이상도 오를 것이다.
지난 1월 4일 오를 때 4% 이상 올랐다.
작년 10월 부터 12월까지 20% 떨어졌을 때다.
5월에 10% 떨어졌을 때 6월 파월 발언 후 2% 이상 올랐다.
지금은 별로 떨어진 것이 없다.
약 5% 떨어졌다. 목요일 기준이다.
목요일, 금요일 연속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1% 이상 오르면 시장이 좋다는 반응을 한 것이고 2% 이상 오르면 환호를 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월요일에 1% 이상 떨어지면 9월 15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다.
결론 : 월요일 나스닥 주가가 종가기준 1% 이상 오르면 분할 매수 하는 것을 생각하자.
그러나 떨어지면 무조건 시장 반응 안 좋은 것이다.
그러니 9월 15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다.
어차피 월요일 오전 7시 나스닥 선물 보면 답 나온다.
나스닥 선물
https://kr.investing.com/indices/nq-100-futures
메뉴얼대로 한다면 무조건 9월 15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