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물가 시대 ②] 30년전 日처럼…韓도 대형마트 `불황 늪`
"10년 전이라면 4000원짜리 라면을 2500원에 내놓으면 2~3배 나갔지만 이젠 1.5배면 선방했다고 봅니다."
초저가 경쟁의 전쟁터가 된 대형 할인마트의 한 상품기획자(MD)는 1·2인 가구 증가 같은 인구구조 변화와 이커머스 성장 등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최근 소비 둔화는 좀처럼 경험하지 못한 강도라고 토로했다. 오비맥주는 8월 한 달간 카스와 발포주 필굿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하겠다고 했지만 이달 들어서도 할인을 계속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최저가 프로모션으로 늘어난 소비자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낮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0.04%)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 수요가 악화되자 유통가에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국내 1위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지난 2분기에 적자전환한 것이 상징적인 사건이다. "대형마트 몰락은 일본식 장기 불황의 전조로 해석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이온그룹 대형 할인점이 실적이 꺾이며 잇따라 폐점한 것과 부동산시장 거품이 빠진 현상이 겹치면서 20년 넘는 장기 불황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9/699390/
오히려 물건 값이 빠지면 디플레이션이 온 것이다.
대형마트가 폐점하면서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 건물들이 생길 것이다.
다만 그 장소는 대부분 서울이 될 것이다.
때문에 주거용 건물의 공급이 더 늘어날 것이다.
결론: 경기도에는 안 좋은 요인이 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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