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소나기 오는 상황…지붕 고치는 일 더 미룰 수 없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00439601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3일(현지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IMF의 세계 경제 진단이 이전보다 더 비관적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했다. IMF는 그동안 세계 경제가 “깨지기 쉬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경제 상황이 불안정하다는 진단이었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 성장률을 수차례 낮춰 잡았다. 지난해 7월만 해도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9%로 예상했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3.7%), 올해 1월(3.5%), 4월(3.3%)에 이어 7월(3.2%)까지 연이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IMF가 세계경기를 안 좋다고 하는 것은 전세계가 글로벌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를 하라는 얘기다.
물론 양적완화는 선진국만 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신임 IMF총재는 각국에 금리인하의 가이드를 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전임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경기 상황을 “(아직) 해가 비치고 있을 때”라고 비유한 데 반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구름이 끼고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인식을 분명히 했다. 최근 유럽과 중국의 경기 하강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나 홀로 호황’을 구가하던 미국 경제마저 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도 안 좋은 지표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따라서 금리인하, 지준율 인하, 양적완화를 IMF의 권고에 따라서 전세계가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
주식, 부동산 등 자산시장 버블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버블은 언젠가는 꺼지게 된다.
그리고 다시 바닥에서 일어난다.
예를들어 1000억 원의 호텔이 있다고 치자.
1000억 원의 호텔이 손님이 안 오자 수익이 나지 않았고 수익이 안 나오자 결국 파산을 했다.
그래서 경매에 나왔고 1/10의 가격인 100억 원에 낙찰을 받았다.
그리고 호텔은 리모델링을 거쳐 재오픈을 했으며 오픈하는 첫날부터 손님이 북새통을 이루었고 성황을 이룬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호텔은 안 바뀌었다는 얘기다.
다만 호텔의 가격이 바뀌었을뿐이다.
그런데 그 호텔의 가격이 바뀌자 목표수익률이 바뀌었고 손님이 없는 호텔에서 잘 나가는 호텔로 탈바꿈을 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1000억 원짜리 호텔은 파산하기 전 연수익률이 만약 1%인 10억 원의 수익을 내고 있었다.
그런데 관리비, 직원, 기타 등등의 비용을 제하고 나니 수익률이 마이너스다.
그래서 경매로 팔렸고 100억 원에 낙찰을 받은 사람이 50억 원을 들여 최종 150억 원짜리 호텔이 되었다.
그런데 수익은 경비 제하고도 15억 원이 되었다면 연간 수익률은 10%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시장은 버블이 일어나더라도 파산을 통해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는 얘기다.
결론 : 버블이 커지면 폭락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원리다.
폭락하면 자신의 가격을 찾아 수익률을 회복한다.
주식은 PER 등을 회복할 것이고 부동산은 적정 연간 수익률 등을 회복할 것이다.
따라서 버블과 공황은 반복되는 것이다.
여기서 제일 멍청한 사람은 버블 후 공황이 온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공황이 와도 절대 팔지않고 존버하는 사람이다.
-3% 뜨면 팔자.
그러면 투자에 대한 두려움도 알거지가 될 위험도 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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