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40년만에 `비상사태`…에너지보조금 폐지에 시위격화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0/798372/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결정한 남미 산유국 에콰도르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재정난을 줄이기 위해 40년 만에 에너지 보조금을 폐지하자 전국에서 시위가 불길처럼 번진 데 따른 것이다.
유가가 60불 이하에서 안정되자 산유국들이 난리가 났다.
한 마디로 망해가고 있다는 얘기다.
왜 그럴까?
당연히 미국의 셰일가스 때문에 유가 안정은 미국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OPEC에서 담합해서 유가를 올리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다.
미국이 셰일가스 증산하고 비상사태에서는 비축유 풀어 버리기 때문에 OPEC이 빽을 써봐야 소용없다.
그래서 망하는 나라는?
중동 국가 사우디,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등등이고 러시아와 남미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잘 보면 항상 사고만 치는 놈들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사고 칠수록 유가는 더 올라가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산유국이 아니면서 발전하는 제조업 국가들은 잘 나가야 한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으로 제조업도 안 좋다.
공유경제 때문이다.
그래서 동아시아, 독일같은 나라들이 안 좋은 것이다.
그래도 이 와중에 유가까지 오르면 제조업 국가들 스테크플레이션에 빠지면서 경기 완전 고꾸라 졌을텐데 다행히 물가는 안정적이다.
결론 : 유일하게 잘 나가는 나라는 역시 미국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