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0일 수출 19.5% 급감…11개월 연속

10월 1~20일 수출 19.5% 급감…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확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2101331


한국 경제의 주춧돌인 수출이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됐다. 수출 하락폭이 당초 예상보다 가팔라지면서 올해 2% 성장률을 달성하기도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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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268억3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급감했다. 조업일수는 작년 동기보다 하루 적은 13.5일(토요일은 0.5일로 계산)로, 하루 평균 수출액은 13.5% 줄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같은 기간 28.8% 감소했다. 반도체는 전체 수출의 19.0%(9월 기준)를 차지하는 주력 품목이다. 반도체에 이어 석유제품(-38.4%) 선박(-8.4%) 승용차(-6.5%) 등도 부진했다. 국가별로 최대 수출국인 중국 판매가 20.0% 줄었다. 유럽연합(-36.6%) 일본(-21.3%) 미국(-17.4%) 베트남(-2.3%) 수출도 쪼그라들었다.


한국은 디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

디플레이션 일본, 유럽 다 디플레이션이다.

미국이나 신흥국 중 중국을 대체할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등 일부 국가는 인플레이션이지만 한국은 디플레이션으로 가고 있다.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나라 중 일본, 유럽은 그래도 기축통화국이니까 환율이 떨어진다.

즉 자국돈의 강세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유럽 중에서도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등등을 말한다.

이들 국가들도 주가는 그렇게 오르지 않는다.


자국 돈의 강세는 불황형 흑자 영향이 크다.

불황형 흑자는 자국 돈의 가치가 높다.

즉 환율이 내려가면서 수입물가가 싸진다.

물가가 오르지 않는다.

수입물가는 싼데 수출은 잘 안 된다.

그런데 수출이 안 되는 것보다는 수입하는 것이 더 적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쪼그라드는데 흑자가 나는 구조라는 것이다.

수입금액이 적은 것은 자국 돈의 가치가 높으니 수입금액이 적다.

그런데 노인인구가 늘다 보니 소비를 많이 안 한다.

따라서 적게 많이 사올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수출도 줄어든다.

수출은 줄어들지만 수입보다는 많이 수출한다.

일본은 소재 강국이고 수출할만한 대기업들도 많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일본과 같이 불황형 흑자다.


한국은 수출은 줄어들 것이다.

왜냐하면 수출 중 내구재(철강, 자동차, 선박 등)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구재는 잘 안 팔리고 잘 안 팔리니 수출이 줄어들지.

대신에 비내구재, 서비스는 잘 나간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과 같은 내수시장이 큰나라가 유리하고 한국은 브랜드 파워도 떨어지니 비내구재, 서비스는 힘들다고 봐야 한다.

그나마 클라우드, 스마트폰 등에 숟가락은 얹은 것이 메모리인데 이것 하나로 버텼는데 메모리가 요즘 안 팔린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인텔이 4세대 서버칩을 개발하면 일제히 늘릴 것이고 5G가 세계적으로 깔리기 시작하면 더 많은 메모리 수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메모리로 먹고 사는 것이다.


따라서 메모리가 인텔 4세대 칩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 팔리니 한 동안 어려웠던 것이고 내년에는 미중 무역전쟁도 조금은 사그라질 것같고 클라우드 증설, 스마트폰, 5G, 4차산업혁명 등으로 조금은 풀릴 것 같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빼고는 그냥 그렇다.

그렇다고 구조적으로 변화를 하며 대비하는 것 같지가 않다.


정부가 '모빌리티 혁신 운전대' 잡으니…요금만 비싸지네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02199161


21일 미국 서부 여행에 나선 이수지 씨(28).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서 7.1마일(약 11.4㎞) 떨어진 샌마테오로 이동하며 카풀 서비스인 ‘우버 익스프레스 풀’을 14.57달러(약 1만7000원)에 이용했다. 혼자 승차하는 우버X(22.26달러)보다 40% 정도 가격이 저렴했다.

같은 날 은지영 씨(29)는 낮 12시에 서울 광화문에서 12㎞ 거리인 강남역으로 가기 위해 택시비로 1만2100원을 냈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표방하는 ‘카카오 T 블루’는 호출료 3000원이 더해진 1만5100원이었다. ‘타다’는 1만5600원에서 최대 1만9800원을 불렀다.

동남아에도 있는 서비스가 한국에는 없다.

그러니 더더욱 한국은 삼성전자에 목을 맬 수밖에 없고 이런 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 한국은 미래가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디플레이션 시대가 올텐데 환율은 어떻게 될까?

요즘 환율이 급락하는데 29일~30일까지는 떨어질 것이다.

Fed가 금리 인하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확률은 60~70% 왔다갔다 한다.

금리 인하를 하더라도 이번만 하고 그만 할 것 같다.

그러니 그 때까지는 내리다가 금리 인하 끝나고 더 이상 금리인하가 없으면 환율은 그 때부터 오를 수 있다.


한국의 환율은 오르는 것이 정상이다.

1997년에 700원 이던 환율이 2019년 1200원 언저리까지 50% 가치가 떨어지지 않았나?

가만 놔둬도 떨어지는데 한국이 메모리 이외에 먹거리를 못찾으면 한국에 투자할 외국인이 있을까?

외국인이 투자해야 외환이 들어오고 수출을 해야 외환이 들어온다.

외환이 들어와야 한국의 환율이 떨어진다.

그런데 외국인은 규제, 인건비, 노사 관계 등으로 짐을 싸가지고 나가고 있고 한국에 있던 기업들도 나가고 있다.

그러니 달러가 안 들어오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다고 한국이 일본의 엔화처럼 유로화처럼 위기에 강한 것이 아니다.

위기에 약하디 약한 것이 한국이다.

미국이 통화스와프 2008년도에 안 했으면 한국 2000원 찍을 수도 있었다.

통화스와프 해주니 겨우 1600원에서 다시 1100원대로 내려온 것 아닌가?

그러니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환율은 오르는 것이 정상이다.


결론 : 요즘 환율 떨어진다고 걱정 마라.

장기적으로 우상향이다.

한 달 후에 자살 할 것 아니면 환율 떨어진다고 손가락 자른다 얘기 마라.

오늘 내일 살고 죽을 것 아니지 않은가?

한국은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으로 갈 것이고 때문에 꾸준히 성장하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자산을 불리고 부자가 되는 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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