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지보험 판매 과열…"제2 DLS 될라 우려"

무해지보험 판매 과열…"제2 DLS 될라 우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2199691


“이 종신보험은 기존 상품보다 30% 저렴해요. 그러면서도 10년이 지나 해지하면 115%를 돌려받고, 20년 뒤엔 환급률이 135%가 됩니다.”

최근 보험 영업현장에서 “은행의 연 3%대 정기적금보다 유리한 종신보험이 있다”는 솔깃한 제안을 건네는 설계사가 있다. 이른바 ‘무해지 종신보험’이다. 여기엔 중요한 단서가 달려 있다. 보험료를 내다가 중간에 깨면 돌려받는 돈(해지환급금)이 한 푼도 없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서류에 다 적혀 있다. 하지만 대충 읽고 서명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보험회사가 지금 수익률 하락으로 미쳐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 보험회사 주식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생명 주가는 고점대비 반토막이 났다.

앞으로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이 본격 도입되면 더 작살 날 것이다.

미래에 손실까지 다 회계에 반영해서 평가해야 되기 때문에 재무제표가 걸레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미친듯이 파생상품을 파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보험사는 주가가 추락을 할까?

왜냐하면 저금리 때문이다.

보험사는 지속적으로 금리가 올라가야 돈을 버는 구조다.

그래서 보험사는 신흥국이 좋다.

저금리가 되면 어떻게 될까?

2000년대 초반 우리는 IMF를 겪고 보험사가 보험을 팔았을 때 얼마에 팔았을까?

고정금리로 종신연금 팔지 않았나?

그것도 10%에 말이다.

지금은 금리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다.

그러니 1%대다.

1% 보험금 받아서 10% 태워줘야 한다.

게다가 노인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태워줘야 할 보험료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데 어린아이는 안 태어나니 팔아서 메울수도 없다.

따라서 보험사 주가는 폭락하는 것이다.

그러니 얘네들 IFRS17이 2022년쯤 도입한다 하는데 죽자고 연기하자고 하고 있고 눈에 불을 켜고 이런 상품 팔아서 손실 메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금융상품이 얼마나 위험한줄 모르는 사람은 좋은 줄 알고 가입한다.

보험은 저금리일수록 더 많이 깨서 생활비 쓴다.

저금리는 투자가 안 일어나니까 돈 빌려줄 데가 없으니 저금리 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실업률 올라가고 사람 잘려서 나오면 보험금 까먹으면서 생활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런데 무해지보험이고 해지하면 100% 손실이라고?


파생상품, 금융상품은 내 주머니 불려주려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보험사, 은행 등 금융사들 죽어나가니까 만드는 것이다.

투자가 없으면 이런 금융사들은 죽어 나간다.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요즘 얘네들 해외지점은 고위직들 해외유학 수단으로 쓰고 있다.

그냥 폼으로 해외지점 만든다.


결론 : 파생상품, 금융상품은 한국에 있는 금융에 무지한 국민들 돈 빼먹는 것이다.

앞으로 발전할 나라에 투자하라.

일본, 유럽 같은 나라 보면 뻔히 보이지 않는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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