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공유경제 ②] 몰빵 투자로 키운 위워크…상장 직전 기업가치 5분의 1 토막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0/870229/
올해 1월 8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가 대표적 공유경제 기업 중 하나인 `위워크`에 40억달러(약 4조8000억원)라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이때 설정한 기업가치는 무려 470억달러(약 52조원). 당시 위워크의 실적은 매출 15억달러(약 2조원)에 적자 12억달러(약 1조4000억원)뿐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위험한 투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손 회장은 본인이 동원한 막강한 투자자금, 강력한 성장성과 뛰어난 창업자, 세 가지를 위워크의 가능성으로 꼽았다. 그런데 9개월이 지난 지금, 위워크의 기업가치는 40조원이 증발했다.
위워크는 부동산기업이다.
빌딩을 장기임차해서 단기로 빌려주는 부동산 임대업이다.
그래서 테크기업과는 거리가 멀다.
손정의가 투자한 비전펀드에서 우버도 그렇고 위워크도 그렇고 삐걱거리고 있다.
문제는 무엇인가?
이러한 테크기업이 무너질 때이다.
네덜란드 튜울립 버블이 언제 무너졌는가?
주인의 허락 없이 튤립 구근을 먹은 사람을 고소 하면서부터다.
결국 판결은 집 한 채 값이 아닌 똥 값으로 떨어졌고 다음날부터 튤립 구근의 가격은 90% 이상 떨어졌다.
그래서 튤립 버블이다.
2000년대 초반 인터넷 혁명으로 세상이 뒤집어 질 것 같았지만 결국 버블이 꺼지면서 나스닥은 시총 80%가 빠졌다.
어떤 기업이 폭락의 트리거가 될지 모른다.
결론 :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주가가 폭락할 때 반드시 신호(나스닥 -3%)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신호를 보고 모두 팔고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투자를 하면 된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다.
따라서 큰 위기에 큰 기회가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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