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기업 알파벳, 비용증가로 3분기 순익 23%

구글 모기업 알파벳, 비용증가로 3분기 순익 23% 감소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29_0000812549&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온라인 광고판매 호조로 매출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순익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3분기 매출이 405억달러(약47조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약 2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3분기 순이익은 71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무려 23%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비용 증가와 장기투자한 일부 회사들의 부진한 실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구글이 부진한 실적 때문에 어닝 쇼크가 났다.

그렇다고 큰 어닝 쇼크는 아니다.

약 2% 내외다.

처음에는 4% 넘게 떨어지다가 낙폭을 줄였다.

내일 장이 끝나면 오를 수도 있다.


구글은 광고 수익으로 먹고 산다.

광고 수익은 늘었지만 비용증가 때문에 순이익이 줄었다.

그래서 어닝 쇼크가 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다음달에 애플TV와 디즈니 플러스 등이 서비스를 런칭한다.

이것은 구글로서도 안 좋은 신호다.

구글이 월정액제 유튜브를 하는데 지속적인 컨텐츠 공급자가 늘어나는 것은 넷플릭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신호는 아니다.

유튜브 때문에 구글을 사는 사람이 있는데 어차피 틈새시간을 노리는 것은 모든 동영상 공급자의 바램이다.

따라서 이런 동영상 공급자가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다.


결론 : 당분간 구글은 좋지 않다는 뜻이다.

좋은 기업 사기도 바쁘다.

물론 좋은 기업은 현재 주가가 오르는 기업이다.

나중에 구글이 좋아지면 사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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