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무역합의 막바지' 트럼프 발언에 또 최고

[뉴욕마감]'무역합의 막바지' 트럼프 발언에 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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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틀 연속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21포인트(0.2%) 오른 2만8121.6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88포인트(0.22%) 띈 3140.5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5.45포인트(0.18%) 오른 8647.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도 올랐다.

오른 이유가 무엇인가?

로이터는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 언급이 나오면서 3대 지수 모두 전날에 이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중 1단계 무역합의와 관련, "우리는 매우 중요한 합의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면서 "그것은 매우 잘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멘트때문에 올랐다.

우리는 12월 15일을 주목해야 한다.

그 때까지 합의가 안 되면 관세를 때린다 했다.

그러니 그 때까지는 합의가 되거나 안 된다면 관세가 매겨질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소식은 중국이 좀 몸이 달아 있다는 것 빼고는 뉴스에 나오는 것은 협상 마지막 단계에 왔다. 거의 근접 했다 등 멘트만 난무하고 합의에 관한 얘기는 없다.


어제 기술주는 그래서 소폭 떨어졌다.

애플도 막판에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50% 떨어졌다.

애플 이러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역전 당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어차피 역전 당해도 50 대 50으로 가지고 가는 것은 변함없다.

다만 어닝 주식은 그제 IT주식이 많이 올랐지만 합의가 되기 전에는 IT주식 보다는 미국 내수주, 클라우드주 등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고 본다.

어제 미국채 ETF가 올랐다.

0.5% 내외로 올랐다.


원래 주가가 올라가면 채권은 떨어지고 채권이 올라가면 주식이 떨어지는데 지금은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오르고 있다.

2008년도 이후 양적완화를 했을 때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올랐다.

이후 개별적으로 움직이다가 Fed에서 양적완화를 하면서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올라가고 있다.


결론 : 채권과 주식은 현재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12월 15일까지 지켜보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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