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다임러, "3년 동안 수천 개 일자리 감축"…1만

독 다임러, "3년 동안 수천 개 일자리 감축"…1만명 넘을수도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29_0000846154&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는 29일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일자리 1만 개 이상을 2022년까지 줄이기로 노조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AP 통신은 앞서 14일 관리직 10분의 1 감축 등의 조치로 14억 유로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말했던 다임러가 이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줄인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최소한 1만 개를 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주에만 독일 자동차사 3곳이 비용 절감 방침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왜 자동차 회사는 구조조정을 하는가?

다임러, 폭스바겐, 포드, GM 등등

왜냐하면 돈 들어갈 곳이 있어서다.

어디에?

친환경차, 자율주행차에 말이다.

그러니 그 천문학적인 연구 개발 비용을 마련하려면 일단 인건비부터 줄여야 하지 않는가?

그래서 선제적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차를 타는 비율이 앞으로 더 늘어날까?

글쎄다.

현재 비율이 유지되지 않을까?

세계인구가 더 늘어나지 않는한 말이다.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돈만 왕창 들어가는 셈이다.


그러면 헛 돈을 쓰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연구개발을 안 하면 앞으로 경쟁에서 뒤지고 경쟁에서 뒤지면 바로 퇴출이다.


이런 것을 계기로 자동차 업계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일단 중소 자동차 업체는 다 정리 될 것이다.

친화경차 못 내놓는 곳 말이다.

현재도 적자인 곳 말이다.


한국의 중소 자동차 업체는 하루하루 살기도 빠듯하다.

따라서 새로운 친환경차의 개발은 꿈도 못꾼다.

그래서 패러다임이 바뀌면 수익이 줄이들면서 파산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마찬가지다.

그래서 현재 비용을 줄이고 있다.

그러니 푸조와 피아트가 합병을 하네 마네 하는 것도 합병 후 중복인력을 구조조정을 해서 친환경차의 개발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친환경차의 개발은?

주로 무엇이 담당하나?

IT 쪽이 될 것이다.

IT 부품사가 성장할 것인가?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가 될 것이고 그것이 앞으로 모든 플랫폼이 집, 차, 생활공간 등이 연결될 것이다.

2000년대 초반 얘기하는 유비쿼터스의 세상이 올 것이란 얘기다.


결론 : 유비쿼터스의 세상은 생태계 기업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이다.

결국 우리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소비하는지가 중요한 세상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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