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쇼핑 11조원 규모... 역

美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쇼핑 11조원 규모... 역대 최대 될 것

. http://www.fnnews.com/news/201912021118051480


[파이낸셜뉴스] 미국 최대 쇼핑 명절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버전인 사이버먼데이가 2일(현지시간)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외신들이 이번 사이버먼데이의 온라인 쇼핑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왜 역대최고가 되는가?

오프라인이 줄고 온라인이 늘어나니까 그렇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28일 추수감사절과 29일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현지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수가 3% 감소했으며 오프라인 매장 내 매출이 1.6% 줄었다고 보도했다. 반면 온라인을 통한 판매는 새로운 매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FT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자료를 인용해 사이버먼데이의 온라인 쇼핑 규모가 전년 대비 19% 가량 증가한 94억달러(약 11조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문객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블랙먼데이에 사람들 줄 서서 번호표 뽑고 할 일이 없을 것이고 코스트코 주차장도 비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니까.


그런데 온라인 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배송이다.

배송이 만약 실시간으로 된다면?

그러면 오프라인으로 차를 몰고갈 이유가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렇다.

그래서 쿠팡의 로켓배송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다.


만약 나라별로도 실시간 배송이 된다면?


어떤 사람이 미국 아마존에 최신 영문판 책을 시켰는데 다음날 도착했다.

말이 되는가?

어떻게 다음날 도착해?


아무래도 아마존이 한국에 배송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블랙먼데이에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사는 삼성TV가 더 싸다.

그래서 한국에서 TV 사는 것 보다 미국에서는 직구하면 더 이익이다.


그러면 아마존과 같은 쇼핑몰은 미국에서 운영하고 한국에서는 배송센터와 물품을 미리 갖다 놓으면?

미국의 블랙먼데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세계적으로 퍼진다면?

미국의 블랙먼데이에 전세계가 광클을 하게 된다.


결론 : 배송이 빨라지면 한 기업이 전세계 쇼핑을 독점 하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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