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美 ‘블프’ 풍경···줄 서기 대신 온라인 ‘광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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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매체 CNBC는 블랙 프라이데이인 29일(현지시간) “미국 쇼핑객들이 오프라인 소매점에서는 점점 멀어지고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소비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전날인 추수감사절이 시작되고 몇 시간 만에 20억 달러(한화 2조3,600억 원) 이상의 ‘폭풍 쇼핑’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쇼핑의 영역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넓어지고 블랙 프라이데이 전날과 당일에 집중되던 결제 기간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CNBC는 평가했다.
블랙프라이데이 대신 사이버먼데이다.
사이버 먼데이는 월요일날 온라인으로 하는 할인행사다.
왜 사이버먼데이가 인기가 있을까?
아마존 영향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배송에 시간이 걸리는 미국의 특성 상 금요일날 닷지 트럭 가지고 와서 트럭에 TV 등 가전제품 잇빠이 싣고 가는 것이 소비자로서는 유리했었다.
그런데 아마존이 배송시간을 상당부분 단축시킴으로써 굳이 사람 몰리는데 금요일에 가서 물건 사고 그럴필요가 없이 클릭 한번만 누르면 훨씬 쇼핑이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사이버먼데이를 기점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으로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점점 늘어 난다는 얘기다.
따라서 광클은 언제다?
월요일이라는 얘기다.
월마트, 코스트코 등 소매업체들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온라인 판매 및 배달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 전날 밤부터 매장 앞에서 텐트를 치고 기다리다가 상점 문이 열리자마자 파격 할인가에 나온 TV를 카트에 싣고 의기양양하게 돌아가던 쇼핑객들의 모습은 차츰 사라지는 추세라고 CNBC는 전했다.
그렇다면 아마존과 사이가 안 좋은 월마트 코스트코는 어떻게 사이버 광클에 대비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로 대비를 한다.
물론 아마존은 아마존의 AWS가 있다.
중국에는 알리바바가 있듯이 말이다.
알리바바가 얼마의 사람들이 클릭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쇼를 하듯이 미국도 이제는 쇼핑을 오프라인으로 나서지 않고 커다란 전광판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 하지 않을까 보인다.
결론 : 이렇게 물건 팔아도 어차피 생태계는 클라우드다.
클라우드가 아니면 수 억명이 누르는 동시접속을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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