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빠진 '경기 바닥론'…"L자형 장기침체에 빠질 우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2929591
지난달 생산·투자·소비가 일제히 감소함에 따라 ‘경기가 바닥을 찍고 곧 반등할 것’이란 정부와 청와대의 기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경기가 언제 바닥을 찍을지 예상하기 힘들고 L자형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는 8개월 만에 전달 대비 동반 감소했다. 생산(전산업생산 9월 -0.4%, 10월 -0.4%)과 소비(소매판매 9월 -2.3%, 10월 -0.5%)는 두 달째 감소했고 설비투자(-0.8%)는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4로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작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11개월 연속 하락하다 4월 보합, 5월 0.3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6월과 7월에는 각각 0.1포인트 하락했다. 8월 다시 0.2포인트 오르고 9월 보합세를 기록한 뒤 지난달 다시 고꾸라졌다. 바닥을 다지려 하면 다시 꺼지는 현상이 반복된 것이다.
한국은 현재 어떤 시기인가?
GDP는 이제 2%를 찍고 그 아래로 간다.
1%대로 간다는 얘기다.
이 얘기는 고성장의 시대는 애지녁에 끝났다는 얘기다.
년도
1인당GNI($)
경제성장률[1]
20,759
6.50%
22,489
3.70%
24,696
2.30%
26,179
2.90%
28,180
3.30%
-
2.80%
-
2.90%
-
3.10%
-
2.90%
한국은 이미 2010년 이후로 3%대 또는 그 아래로 떨어지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있다면 한국은 2010년 이후 잃어버린 10년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니 우리는 저성장에 맞춰서 재테크 전략을 짜야 한다.
저성장에서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었나?
죄다 정체하거나 떨어졌다.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등은 50% 이상 떨어졌고 영국, 프랑스 등은 보합이다.
잘 하면 본전이라는 얘기다.
부동산은?
양극화가 심해진다.
그래서 도심지만 올라가는 현상이 벌어진다.
아파트 가격이 평당 5억 원에 육박하기도 하고 대만 같은 나라도 평당 2억까지 갔다.
그러나 도심을 벗어나면 눈길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도심지만 사람이 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부동산은 아직은 버티고 있다.
서울의 공급이 없기 때문이다.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 상한제, 재개발, 재건축 제한 심지어 재개발 초과이익 상한제까지 들먹이며 서울의 공급을 극단적으로 막고 있다.
따라서 풍선효과에 의해 주변지역이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규제가 끊기는 순간 공급은 많아지고 양극화로 갈 것이다.
결론 : 성장하는 곳에 투자하는 것만이 재테크에 성공하는 길이다.
물론 세계 1등에 투자하는 것이다.
세계 1등이 세계에서 가장 잘 성장한다는 뜻이니까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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