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압박에 '脫석유 예산'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12092244i
FT는 “이란 정부는 미국 제재 여파로 내년 원유 수출이 올해에 비해 약 70%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루 50만 배럴가량을 거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작년 8월 미국이 대(對)이란 제재를 복원하기 전에는 하루 280만 배럴가량을 수출했다.
이란 정부는 세금을 올리고 각종 보조금을 줄여 석유 수입 감소분을 메울 계획이다. 세금 수입을 작년 대비 13% 올려 1950조리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휘발유 보조금 삭감에 이어 가스·전기 보조금도 삭감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항상 보면 망한 나라의 특징은 독재국가가 아니다.
반미한 나라가 망했다.
소련이 망하고 남미가 망하고 북한이 망했다.
독재한 중동국가, 아프리카 국가는 망하지 않았다.
다만 반미하면 망하는 것이 망한 나라의 공통점이다.
이런 면에서 미국은 이란에 일타쌍피를 노리고 있다.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제재함으로써 석유공급을 끊어 아무리 요즘 OPEC에서 감산을 하더라도 공급량을 모자르게 하는반면에 미국은 셰일가스를 퍼 올려서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방안 말이다.
이란은 몰래 수출한다고 하더라도 헐 값에 석유를 팔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 가는 나라가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위험성을 싼 석유가 아니면 유인이 없기 때문이다.
비싼 석유 살 바에야 그냥 다른 나라 석유 안전하게 사지 왜 이란 석유를 사겠나?
그러니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란에서 석유를 안 살 것이고 이란은 싸게 석유를 팔아서 남지 않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 중국도 함께 옭아 맬 수 있는 카드가 있다.
미국의 사정이 더 나아지면 즉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더 이상 선거를 안 치르기 때문에 이란의 석유를 산 나라들의 은행들을 발표하고 세컨더리 보이콧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면 가장 많이 피해를 볼 나라의 은행은?
바로 중국은행이다.
이런 중국은행이 소규모 은행이 아닌 인민은행, 공상은행 등 대형 은행이 될 가능성이 있고 이런 은행에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달러 결제를 못하도록 하면 중국의 공장은 줄도산 하게 된다.
이런 핵폭탄은 트럼프가 재선 이후로 미뤄 놨을 가능성이 있다.
결론 : 앞으로 더 센 놈이 온다.
중국은 망할 일만 남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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