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으로 '입이 귀에 걸리게'…LG화학·삼성SDI, 초소형 배터리 경쟁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12007111
이어폰 시장에 ‘무선’ 바람이 불면서 LG화학과 삼성SDI의 무선이어폰용 초소형배터리 시장 공략이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무선이어폰 판매량이 15억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소형배터리가 이들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이나 삼성SDI에는 관심이 없다.
B2C 기업이 아닌 B2B기업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기업을 상대로 하는 기업은 기업이 새로운 경쟁자를 협력업체로 두는 순간 주가가 바닥으로 내리 꽂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장 갑은 애플과 같은 에어팟을 만드는 기업이다.
시그모이드 곡선이다.
10%까지는 느리게 진행이 되다가 10%가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오라가서 80% 단계에서는 서서히 진행이 된다.
따라서 10% 되는 시점은 이미 에어팟이 넘어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앞으로 80%가 되는 시점까지는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라 보인다.
올해 스마트폰 사용자 30억명 도달
. http://www.inews24.com/view/1125180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휴대폰 보급이 증가해 올해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30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사는 2018년 9월 12일 기사이다.
이것을 현재는 스마트폰의 정점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이 2018년 이후 정체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어팟도 30억 명을 정점으로 봐야 한다.
그렇다면 2019년에는 얼마나 팔렸나?
1억 2000만 대이다.
30억명에 비하면 10%가 안 되는 숫자다.
따라서 3억 명이 되는 내년정도에 시그모이드 곡선에 의하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으로 봐야 한다.
그러니 결국 내년 정도부터 약 10년 간은 에어팟이 급격한 매출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인도, 아프리카 등에 더 많은 스마트폰이 보급된다면 그때는 더 스마트폰이 늘 것이기 때문에 더 길게 늘어날 수 있다.
결론 : 애플이 에어팟을 처음 만들었다.
무선 이어폰은 있었지만 에어팟은 없었다.
세계1등이 다시 된 것이 고스톱 쳐서 된 것이 아니다.
항상 주가 앞에서 겸손하자.
우리는 시장 앞에서 무지렁이에 불과하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