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신종 코로나, 美 경제 전망에 새로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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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미국 경제 전망에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워싱턴 EPA·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공개한 의회 제출용 반기 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의 규모상 중국의 큰 어려움은 위험의 수용범위 축소, 달러화 평가절상, 무역 위축 등을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로 번질 수 있다”며 “중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가 경제 전망에 새로운 위험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연준이 우한폐렴으로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는 얘기다.
이는 상황에 따라 양적완화 또는 금리인하를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국제금융센터 "신종 코로나 영향, 글로벌 주식 및 펀드자금 유입"
. https://www.fnnews.com/news/202002082346438023
자료: 국제금융센터
요즘 글로벌 자금은 북미로 많이 들어오고 있다.
유럽에서는 돈이 빠지고 있다.
4주 누적으로보면 북미에서 돈이 빠져 아시아 즉 중국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왜냐하면 12월에 미중무역합의가 되면서 중국쪽으로 자금이 들어가고 있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그런 자금은 전주대비로 줄어들고 북미쪽으로 들어가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전주대비 61억달러 유입이 늘며 26억달러 순유입을 나타냈다. 북미가 전주대비 73억달러, 아시아가 6억달러 각각 유입이 늘었다.
JPM은 "경제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신종 코로나의 경제적 피해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평가했고 모간스탠리는 "미국 주가 조정은 5% 이내로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판면 씨티그룹은 "신종 코로나에 따른 피해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라고 전망했다.
북미쪽이 늘어난 것은 중국이 우한폐렴으로 인해 공장을 제대로 돌릴 수 없을 것이니 공장을 돌릴 수 있는 멕시코, 캐나다로 생산물량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브렉시트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졌고 중국에 의존도가 높은 독일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전세계 증시로 보면 가장 많이 오른 곳이
미국 나스닥, S&P500 등이 연초대비 6% 넘게 올랐고 호주,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등이 올랐다.
떨어진 곳은 중국이 가장 많이 떨어졌다. 무려 -6% 넘게 떨어졌다.
중국의 생산감소, 소비위축으로 인해 유가가 떨어지니 사우디가 폭락했고
헝가리, 대만 등이 많이 떨어졌다.
미국은 달러 인덱스가 98을 넘어가며 초강세를 보였고 달러/원 환율도 1190원을 넘어가며 초강세다.
결론 : 글로벌 자금은 우한폐렴으로 인해 미국쪽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따라서 미국 통화는 초강세이다.
그런데 미국의 기업들 실적이 좋으면서 미국의 주식도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쪽은 미중무역합의로 12월부터 자금이 들어가다가 멈췄고 주가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이것이 바이러스 때문에 이정도지 만약 공황이라도 오면 이 패턴이 아주 심해질 것이다.
우리는 미니 공황에 어떻게 돈이 움직이는지 이런 것을 보며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