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美 IT기업”…실적·성장성 뽐내며 美경제 이

“부럽다 美 IT기업”…실적·성장성 뽐내며 美경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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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만 빼고 실적발표 이후 다 주가가 올랐다.

애플을 보라 현금깡패다.

다른 기업들도 현금이 많지만 애플은 현금이 압도적이다.

따라서 R&D와 M&A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을 수 있다.

그래서 전통적인 기업들이 R&D에 10% 돈 써도 많이 쓴다고 할 때 얘네들은 무려 30%이상을 지를 수 있다.

그러니 다른 기업보다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유리하고 신기술 개발 안 되면 다른 기업들을 인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현금이 쌓이는 것은 얘네들은 아예 돈이 안 들어가는 생태계 기업이라 그렇다.

왜냐하면 다른 기업들은 원가라는 것이 있다.

염화칼슘을 만들려면 재료가 들어가고 인건비, 설비, 에너지 등이 들어가서 물건을 만들어내고 주문이 몰리면 엥꼬도 난다.

그래서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

그러나 이런 기업은 그럴 일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만들 때 5000억 원이 들어갔다고 치자.

그 다음부터는 더 많은 윈도우를 찍어내는데 공짜다.

예전에는 CD라도 구었지 요즘에는 그냥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는다.

게다가 5G 통신이 발달하면서 대용량 다운로드가 가능해지니 이런 기업들 날개를 달았다.

유튜브는 영상을 스트리밍 서비스 할 수 있고 애플은 게임을 실시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는 영화를 아마존은 클라우드를 통해 이런 시설을 이용한다.

완전히 5G 통신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니 여기서 남은 돈을 R&D와 M&A에 쏟아 붓고 AI 개발자에게 쏟아 붓고 주식의 가치를 올리려고 자사주를 사서 태워버리면서 올라간다.


따라서 세계1등은 이들끼리의 싸움이다.


6일(현지시간) 우버와 트위터가 실적을 발표하면서 대형 IT 기업들 실적은 대부분 공개된 상태. 거의 모든 IT 회사에서 매출과 이익이 늘었다. 주식 시장도 이에 화답해 페이스북을 제외한 대형 IT 회사 대부분이 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다 올랐다.


6일 실적을 발표한 우버가 대표적이다. 우버는 지난해 4분기에도 적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매출이 40억7000만달러(약 4조8300억원)로 37% 증가했다. 우버는 현금 창출 능력을 에비타(EBITDA)라는 지표로 공개하고 있는데, 다라 코즈로샤히 우버 CEO는 이 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안에 반드시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우버는 최근 마케팅과 채용 부문에서 강도 높은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했고, 인도 우버이츠 등과 같은 비핵심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도 했다. 우버가 핵심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는 것도 아니다. 현대차 등과 협업을 통해 도심 내 항공 운송 수단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성장과 함께 위기가 닥쳐도 대응할 수 있는 재무적 대비 또한 돼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우버 주가는 이날 장외에서 한때 10% 이상 올랐다.


우버가 어닝서프라이즈 했다.

죽을 쒔는데 요즘 좋다.

주가가 좋으니 어닝서프라이즈 군에서 월간 순위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


비슷하게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최근 집중적으로 주목받은 회사가 테슬라다. 비록 2019년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중국 상하이 공장이 갖춰지면서 연간 50만대 대량생산 체제가 이뤄진 것이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여기에 현금 보유량을 2018년 말 대비 무려 70%나 끌어올리면서 위기에 대비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게다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가 올해 3월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은 더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러한 복합적 원인 덕분에 테슬라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32% 상승했다.


테슬라 급락하기는 했지만 얘도 한 달 만에 60%의 수익을 올려줬다.

어닝 서프라이즈도 머리 쓸 필요 없다.

한 달 단위로 치고 올라오는 애들 사면 된다.


애플 역시 실적을 통해 성장성, 안정성, 새로운 성장동력 등이 모두 갖춰져 있음이 확인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이 9%가량 성장했고, 현금 보유량은 무려 94%나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만 의존하지 않고 웨어러블(애플워치·에어팟), 서비스(앱스토어 등)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번 4분기 실적을 통해 뚜렷하게 나타났다. 애플 주가는 실적발표 후 안정적으로 5%가량 상승했다.


애플은 말할 것도 없다.

접촉의 시대에 가장 알맞는 기업이 아닌가 싶다.

전방위로 소비자와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다만 이번 바이러스로 공장 폐쇄 및 중국 판매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점이 변수이기는 하다.

다만 중국은 5G 통신을 깔면서 엄청난 스마트폰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면 사람들은 새로운 스마트폰을 살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시장 관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서인지 구글은 아예 급격히 성장하는 사업 부문인 유튜브와 클라우드 사업부 실적을 따로 공개했다. 유튜브는 26.5%, 클라우드사업부는 5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클라우드라는 강력한 서비스 부문의 성장 때문에 각기 시장 예상을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클라우드라는 강력함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이 성장하고 있다.

구글은 어닝쇼크 났지만 클라우드는 압도적이다.


다만 실리콘밸리 대형 IT 회사 중에서 유독 페이스북만 주가 흐름이 좋지 못하다. 매출 성장과 안정성 측면에서 모두 문제가 없지만 인스타그램을 제외하면 신성장동력이라 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이 현재 딱히 보이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페이스북도 플랫폼을 갖고 있는만큼 데이팅앱, 대리운전, 배달 등등으로 뻗어 나가면 성공하리라 보이는데 하는 것마다 사건사고를 일으킨다.

리브라는 정부의 견제를 받을 것이 뻔한데도 불구하고 진행 했다가 기업 분할 한다고 미국 정치권에서 난리다.

요즘 선거라 더 분위기가 안 좋을 것이다.

선거 내내 가짜 뉴스가 생산 될 것이고 가짜 뉴스로 인해 정치권에서 연일 페이스북을 때릴 것이기 때문이다.

유튜브도 트위터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은 오히려 선거 있을 때 별로 안 좋을 수 있다.

다만 주가 올라가면 사면 된다.


한편 대형 IT 회사들은 전반적으로 실적과 주가 흐름이 양호한 상태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줄줄이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니콘 기업들이 분위기를 흔들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오고 있다. 올해 실리콘밸리의 대형 공유경제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얼마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고 주식 시장에 데뷔할지가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숙박공유회사 에어비앤비는 올해 상장이 유력하다. 그러나 지난해 1분기 3600억원 적자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장과 함께 재무제표가 투명하게 공개되면 위워크 사태 이후 공유경제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또다시 불붙을지 관심을 끈다. 만일 에어비앤비가 상장을 하면서 기업가치가 현저히 낮게 평가되는 등 문제가 생기면 스타트업들 상장이 줄줄이 연기돼 벤처자금 생태계 전반에 경색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실제로 매트리스 배달회사 캐츠퍼는 지난 1월 상장한 이후 주가가 떨어지면서 기업 가치가 7억5000만달러에서 5억달러로 주저앉았다.


미국은 전세계적인 저물가 현상으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때까지 돈을 찍어낼 수 있다.

이러한 막대한 돈은 다시 국제적인 사건사고(우한폐렴, 미중무역분쟁, 이란사태 등)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일어나면서 미국채를 대거 매입해 부메랑 처럼 돌아온다.

이 막대한 현금이 미국의 실리콘 밸리로 들어간다.

그래서 에어비앤비 등을 비롯한 스타트업에 천문학적인 투자가 일어나고 그로인해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물론 이러한 기업가치의 상승은 위워크, 우버 등과 같은 기업들 주가 폭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이래서 큰 것 아닌가?


결론 : 미국은 마르지 않는 샘이다.

기업에 있어서 말이다.

인재를 빨아들이고 돈을 빨아 들여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낸다.


우리(신흥국)는 달러를 얻기 위해 스스로 일한다.

마치 원주민처럼 말이다.

유럽이 식민지를 지배하고 자국의 돈으로 세금을 내라 했더니 원주민은 스스로 일하기 시작했다.

세금을 내려고 유럽의 화폐를 벌어 보려고 말이다.

지금 달러가 딱 그짝이다.


이러한 세계에서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달러확보다 우선이다.

그래야 평소에는 주가가 올라서 돈을 벌고 공황에는 달러를 통해 돈을 버는 꽃놀이 패가 완성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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