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나스닥 3주 만에 최대 일일 낙폭…코로나

[뉴욕마감] 나스닥 3주 만에 최대 일일 낙폭…코로나 확산·성장 둔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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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병 급증 사례와 미국 기업들의 활동 부진으로 인한 성장 우려가 3대 지수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특히 나스닥종합지수는 약 3주 만에 최대 일일 낙폭을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227.57포인트(0.78%) 하락한 2만8992.4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35.48포인트(1.05%) 내린 3337.7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74.37포인트(1.79%) 밀린 9576.59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1.79% 밀린채 끝났다.

장중에 -2%이상도 있었지만 결국 5시 40분 넘어가면서 매수주문이 밀려들어오면서 1.79%로 끝났다.

어제 -3%이상 시 전량매도의 훈련을 잠시나마 해봤을 것이다.

매도는 신중히 해야 한다.

끝까지 지켜보다가 확실하면 그 때 매도하자.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6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했다.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이번 달 미국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는 50.8(계절조정치)로, 전월 확정치 51.9 대비 하락했다.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인 51.5도 밑돌았다.


50넘어가면 좋은거다.

별 신경 안 써도 된다.


달러/원 환율은 1207.07로 올랐다.

원환율은 모든 나라에 대해 약세다.

한국의 우한 코로나 대처 능력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중국의 영향을 더 받는 제조업도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원화는 세계의 휴지라는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하루다.


한국의 원화는 왜 이리 휴지인가?

자본시장이 전면 개방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제든 외화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다.


2019년 1분기 대외채무는 4406억 달러이다.

그리고 4742억 달러의 순 대외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채무보다 채권이 많다.

그래서 안정적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외국인 투자자가 일시에 매각할 수 있는 자산은 단기채무 1294억 달러, 국채 981억 달러, 주식 4886억 달러로 총 7158억 달러에 달한다.

2019년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053억 달러이다.

그러니 외국인이 일시에 던질 수 있는 금액은 외환보유고의 거의 2배에 달한다.

따라서 외국인이 주식팔고 채권 팔고 부채 갚으라고 하면서 나가 버리면 한국은 그날로 바로 IMF 가는 것이다.

그러니 위기시 원화가 휴지가 되는 것이다.


TLT는 0.93%로 떡상했다.

그래도 -2% 이상이 아니니 TLT를 살 필요 없다.


달러인덱스는 99.34로 소폭 떨어졌다.

어제 미국 시장이 제일 늦게 끝났으니 월요일 한국시장 등 세계시장 떡락이 예상된다.

다만 월요일 미국선물이 좀 오르면 떡락까지는 아닐 수 있다.


원유는 떨어졌고 안전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은 올랐다.


어제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다시 1등이 되었다.

어차피 엎치락 뒤치락 해도 된다.

반반치킨이다.


테슬라는 이 와중에 또 올랐다.

버진그룹은 어제 9% 넘게 떡락했다.

이제 떨어지는 것에 시작일지는 한번 봐야 한다.

버진과 같은 주식은 한번 떡락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결론 : 하루 떨어졌다고 너무 상심말자.

어차피 인생은 길다.

우한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은 창궐 한 후 잠잠해질 때 주가를 떡상 시킨다.

그러니 참고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 것이다.

달러 자산을 들고 있는 것이 꽃놀이패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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