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비상책에도 美증시폭락 왜?…"보건위기에 통화정책

연준 비상책에도 美증시폭락 왜?…"보건위기에 통화정책 효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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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지만 시장 달래기에 실패했다.

3일(현지시간) 연준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년 만에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연준은 1.00~1.25%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렸다.

코로나19의 경제적 타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조치다. 연준은 2일 밤 화상회의를 열어 3일 오전 만장일치로 금리인하 결정을 내렸다. 연준이 이처럼 긴급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인하한 시기는 2001년, 2008년뿐이다. 당시 9·11테러와 금융위기로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기로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어제 밤에 깜짝 놀랐다.

Fed에서 긴급소집을 해서 0.5%를 긴급하게 냈렸다는 얘기에 말이다.

그런데 주가가 올라가다가 다시 떨어졌다.


연준의 경기부양 정책 기대감으로 2일 크게 올랐던 뉴욕증시는 이날 오히려 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85.91포인트(2.94%) 하락한 2만5917.4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86.86포인트(2.81%) 떨어진 3003.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8.07포인트(2.99%) 하락한 8684.09에 거래를 마감했다.


결국 나스닥 2.99%까지 떨어졌다.

-3%가 아니냐고 했는데 아니다.


시장은 정말 똑똑하다.

그냥 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던진것 같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가 (코로나19) 감염률을 낮추지 않으리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가 "경제에 의미 있는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장의 움직임은 연준의 조치만으로는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 축소를 막을 수 없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보여줬다고 WSJ은 전했다. 전염병으로 공급망 붕괴, 수요 부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제한된다는 지적이다.


파월도 인정하고 있으면서 증시 부양 때문에 내린 것으로 보인다.

2001년 911과 2008년 금융위기에 긴급회의 열어서 금리 내렸는데 약발이 안 먹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001년과 같이 오를지 아니면 2008년 처럼 올랐다가 떨어질지 알 수 없다.


수수료 가지고 계좌가 녹는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아예 주식을 안 하고 차라리 예금을 해라.

절대 수수료로 녹을 일이 없으니 말이다.

양도세 낼 것이 무서우면 주식해서 돈 안 벌면 된다.

번 것이 없으니 낼 것도 없다.

이러한 생각은 부자 될 생각이 아예 없는 것이다.


어떻게 아무런 피해도 없이 돈을 벌 수 있는가?

사고 팔고를 안 하고 경험을 얻을 수 있는가?

사람은 성공의 희열보다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더 많이 배우고 발전한다.

최선을 다해서 과거의 경험치와 생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고 실패도 성공도 모두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결론 :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원화로 바꾼다.

- 아무리 생각해도 원화로 바꾸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원화로 바꾸려는 것은 지금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황이 올 수도 있지 않는가?

그러면 원화로 바꿨을 때 대응이 안 된다.

그리고 한국도 따라서 금리인하 하면 다시 달러화 강세로 간다.

외국인이 주식 팔고 나가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원화로 바꾸는 것은 논외로 하는 것이 좋다.


2. TLT로 바꾼다.

TLT는 주식이 떨어지고 금리인하와 양적완화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 오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를 하면 오히려 떨어졌다.

2008년도에도 주가는 떨어지고 TLT가 9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오르다가 금리 0 금리로 가고 양적완화 3경5천 조원 하자 30% 올랐던 TLT가 30% 빠지지 않았는가?

이미 0.5% 금리 인하를 했으니 금리인하 때문에 TLT는 더 떨어질 수 있다.

게다가 3월 17일~18일 FOMC회의 를 할 때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하면 TLT가 더 빠질 수도 있다고 보인다.

다만 요즘같은 불확실성에는 TLT가 주가가 빠지면서 오를 수는 있다.

주식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낫다.


3. 달러를 가지고 있는다.

달러는 미국 금리를 인하하고 양적완화를 하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래봐야 1150원 밑으로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

현재보다 2% 남짓인데 사고 파는 수수료가 그것보다 더 나갈 것으로 보이니 달러는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게다가 공황이라도 오면 달러를 갖고 있는 것이 더 유리하다.

2008년도 금융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1250원~1600원 구간을 4번 오르내렸다.

따라서 25%씩 4번이면 복리로 150%를 먹을 수 있다.

TLT로 먹는 30% 이후 원화로 먹는 30% 합쳐서 69%보다는 높다.


이것은 칼럼으로 자세히 설명하겠다.

그러니 달러를 가지고 있는 채로 공황을 맞이하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다.


4. 1등 주식 10%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말뚝으로 생각하면 10%는 홀드한다.

그러나 앞으로 변동성을 생각했을 때 주식보다는 달러나 TLT가 낫다고 보인다.


그러니 달러와 TLT를 가지고 있다면 둘 다 장점이 있으니 그냥 홀드 하는 것이 낫다고 보인다.

그리고 지난 2월 28일에 뜬 -3%구간부터 한 달인 3월 30일까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 낫다.


어제는 파월이 시장에 싸다구를 맞은 날이다.

이제는 믿을 놈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냥 달러와 TLT만 믿고 -3%가 끝나기를 기다리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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