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사회주의 대통령 우려 삭제 안도랠리

[뉴욕마감] 사회주의 대통령 우려 삭제 안도랠리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0907334041759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779.71포인트(3.44%) 상승한 2만3433.57에, S&P500지수는 90.57포인트(3.41%) 오른 2749.98에, 나스닥지수는 203.64포인트(2.58%) 상승한 8090.90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하루전 급상승세를 타다 막판 하락 반전하며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듯 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과 장중 터져나온 샌더스 의원의 경선 낙마 소식에 반색했다.


어제 나스닥이 2.58% 오르면서 급반등했다.

전날 떨어진 것과 반대로 오름세가 강했다.


장 시작하고 11시까지(한국시간)만 해도 오히려 급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위기였다.

한 때 마이너스도 찍었는데 버니샌더스의 낙마소식에 급반등했다.


버니샌드스가 미국 시장에 큰 호재를 안겨줬다.

지난번 양적완화 하고도 급락했었는데 다음날 슈퍼화요일에 경선에서 조 바이든이 버니 샌더스를 누르면서 급등하지 않았나?

그러나 이제 버니샌더스 카드는 소진 되었다.


정치적인 호재는 없을 듯 하다.

어제 급등하니 다시 V자 반등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아직은 아니다.


-30%까지 고점대비 떨어졌다 올라온만큼 데드캣 바운스라면 +30%까지 올라야 한다.

즉 9000선 이상 나스닥이 올라야 한다는 얘기다.

이제 8000선 회복이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보자.

아직 Fed에서 돈 푼 것 외에는 해결된 문제가 없다.


이날 증시 상승의 마지막 요인은 오후에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의사록 공개였다. Fed 위원들은 제로금리 도입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V자형 반등을 하기 어렵다고 우려했지만 시장은 Fed가 추가적인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한 데 주목했다. 위원들은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시행으로 실탄이 떨어진 것이 아니며 선제적 가이던스, Fed 재무재표 확대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관련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Fed의 재무재표가 내년까지 10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았다.


이외에도 연준의 의사록 공개가 있었는데 앞으로 추가적인 양적완화를 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10조 달러라고 하는데 정말 장난 아니다.

2008년도 당시에 3조 5천억 달러를 풀고 지구가 망하네 마네 그랬는데 그정도는 게임도 안 된다.


이정도로 돈이 풀리면 어떻게 될까?

증시를 밀어올릴 것이다.

돈의 가격이 떨어지니 말이다.


미국은 1971년 금본위제를 포기한 닉슨쇼크 이후 달러는 무제한으로 시장에 풀렸다.

그 이후 일어난 일은?

부의 양극화이다.


빈익빈 부익부가 극심해졌다.

금본위제로 금에 돈을 묶어 놨을 때는 돈의 양을 늘리지 못하니 부자도 서민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몇 백조의 부자들이 있는 것이다.

한 나라의 GDP를 능가하는 그런 부자들이다.

그런 부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주식부자들이라는 것이다.

부동산 부자는 없다.

사업을 해서 부동산을 산 것이지 부동산을 사고 팔아서 부자 된 사람은 아니라는 얘기다.

부동산을 사고 팔아서 부자된 사람은 대표적인 사람이 트럼프인데 트럼프는 사업가지 부동산 투자자가 아니다.


앞으로 10조 달러를 시장에 풀면 어떻게 될까?

1등 주식을 비롯한 미국의 우량주식이 하염없이 올라갈 것이다.

미국사람은 미국주식을 사고 한국사람은 한국주식을 산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다.

따라서 미국에 돈이 풀리는 것이고 한국은 그저 떡고물 정도 먹는 것이다.

그것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정도의 기업 들 정도만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미국기업에 직접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결론 :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

앞으로 공황이 끝나면 엄청나게 풀린 돈이 나의 주식을 밀어 올려 줄 것이다.

그러니 공황 상황에서 사고 팔고 하면서 시드머니를 녹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리고 공황이 늦게 끝나면 끝날수록 더 많은 돈이 풀리는만큼 V자 반등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10조 달러 대기하고 있다는데 빨리 끝나면 Fed는 돈을 풀려다 말 것 아닌가?

사장이 보너스 10억 쏘려고 대기하고 있다가 상황 끝나서 그냥 자기 주머니로 들어가는 상황이 아닌가?

아직 실물 시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 했다.

그러니 차분히 시장을 관망하면서 공황이 끝나기를 기다리자.


매뉴얼을 지키자.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첫 거래일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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