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0.1% 하락…코로나 곡선 평탄화 '

[뉴욕마감]다우 0.1% 하락…코로나 곡선 평탄화 '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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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 국면에 접어 들었는지를 놓고 엇갈린 평가에 등락을 거듭하다가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6.13포인트(0.12%) 내린 2만2653.86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역시 4.27포인트(0.16%) 낮은 2659.41에, 나스닥 지수도 25.98포인트(0.33%) 하락한 7877.26에 체결됐다.

다우는 장중 937.35포인트(4.1%) 급등했다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줄이다가 결국 모두 반납하고 하락했다. S&P와 나스닥도 장중 3%대 랠리가 장막판 대부분 사라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우와 S&P의 이날 등락폭은 2008년 10월 이후 최대다. 전날 3대 지수들은 일제히 7%대로 랠리를 나타냈었다.


어제 급등했다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0.33% 떨어졌다.

그제 7% 급등, 선물지수 떡상

이제 V자 반등만이 남았다 생각했을 것이나 사실은 다시 소폭 하락하면서 끝났다.


사람들은 고전을 무엇이라 생각하나?

셰익스피어 소설이나 오이디푸스와 같은 그리스 비극, 죄와벌, 안나까레리나 등등과 같은 것을 고전이라 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은 것인가?

그럴수도 있지만 고전은 시대를 관통해서 공감을 할 수 있는 작품을 뜻한다.

여기서 공감이 중요하다.

그 공감이란 인간의 감정이다.

2000년 전의 감정이나 지금의 감정이나 인간의 감정은 똑같다.


10만 년전에 진화가 끝난 원시인과 같은 본능이 앞서는 감정이다.

탐욕과 공포가 혼재된 것 말이다.

이러한 감정은 평소에는 안 나타난다.

극단적인 곳에서 나타난다.

극한의 상황에서는 이성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감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호랑이가 달려오는데 아무생각 없이 뛰어야지 머리 쓰다가 동료보다 늦게 달리면 내가 희생물이 되기 때문이다.


주식에서 고전은 무엇인가?

나스닥 일간지수 아닐까?

나스닥 일간지수에서 공포를 읽으면 인간의 탐욕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나는 2018년 10월에 그것을 느꼈다.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고를 반복하면서 말이다.


한번 물리면 더 탐욕적이고 더 공포를 느낄수밖에 없다.

물린다는 것은 손해를 본다는 말이다.


손해를 보면 원금생각에 오르는 날 더 공격적으로 사게 되고 떨어지는 날 더 방어적으로 바뀌어 팔게 된다.

이러면서 내 계좌는 점점 0으로 달려간다.

나스닥 일간지수는 한 마디로 주식계의 그리스 비극이다.

그러니 이것을 잘 읽고 통제해야 한다.


과거의 것이 맞지 않는다 하는데 과거를 보지 않으면 무엇을 보는가?

단지 현재의 상황만을 보면 어디로 튀어갈지 모른다.

따라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야 비로소 현재의 연장선을 통해 미래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7일 공개된 뉴욕의 코로나 하루 사망자는 731명으로 다시 역대 최대로 치솟았다. 결국 코로나 확산세 역시 아직 확실히 꺾이지 않았다는 비관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뉴욕 인근 뉴저지의 일일 사망자도 두자릿대로 줄었지만 폐쇄조치를 30일 연장했다. 일본은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7개 도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코로나 압박은 지표에서도 드러났다. 3월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도가 월간 기준으로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3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96.4로, 전월의 104.5에서 8.1포인트 떨어졌다. 월간 기준으로 최대 낙폭이다.

코로나발 베어마켓(약세장)을 정확하게 예측한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주식전략가는 CNBC방송에 출연해 추가 하락을 다시 경고했다. 코스틴 전략가는 "하방 위험이 상방 기회보다 훨씬 크다"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수 많은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중 일시적 상승)이 있었지만 2009년 3월이 되어서야 증시는 바닥을 쳤었다"고 말했다.


오를 때는 V자 반등이었다가 내릴 때는 과거에도 베어마켓은 한참 후였다고 얘기한다.

주말에 아무래도 사망자 숫자를 열심히 체크 안 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뉴욕주 발표만을 보고 투자하면 천수답이다.

마치 이름 모를 양심없는 벤쳐기업에서 어떤 호재와 악재를 쏟아낼 수 있는데 그것을 보고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직 코로나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코로나 위기는 실물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고 그 실물경제 타격은 은행권으로 산업계로 번질 수 있다.

아니면 모든 위기가 일찍 끝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떨어진 이유로 트럼프의 미국 셰일업계 감산 거부 제스츄어 때문에 떨어졌다고도 한다.

뉴스는 정말 믿을 것이 못 된다.

따라서 매뉴얼을 지키면서 투자해야 한다.

매뉴얼이 나스닥 일간지수를 확률적으로 분석한것인만큼 시시각각 변하는 뉴스보다는 훨씬 믿음직스럽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

3. 7월 첫 거래일에 주식사면 된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


같은 말을 매일 하고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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