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선글라스 수입업체, '코로나 충격'에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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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몽클레르, 스와로브스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한국에 독점 수입하는 브라이언앤데이비드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회사 측은 신청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격감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유는 명품의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여행을 안 가면서 아예 공항 매출이 끊겼고 공황이나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팔리던 명품의 매출이 추락했기 때문이다.
결국 현금흐름이 끊기면서 부도가 났다는 얘기다.
명품브랜드인 LVMH, Kering 등은 주가가 아직도 바닥을 헤메고 있다.
이런 와중에 슬슬 실물경제 타격이 나타나고 있다.
113년 된 美백화점 니만마커스, 이자 70억 못 갚아 파산 위기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4176763i
113년의 역사를 이어온 미국 고급 백화점 니만마커스가 파산 위기에 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백화점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금 흐름이 나빠진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니만마커스가 지난 15일 만기가 돌아온 채권의 이자 570만달러(약 70억원)를 지급하지 못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만마커스가 최장 30일간의 유예기간 동안 이자를 내지 못하거나 채무조정 협상에 성공하지 못하면 파산보호 신청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니만마커스가 이달 말까지 갚아야 할 부채는 1억1500만달러다.
니만마커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43개 점포의 문을 닫았다. 직원 1만4000명은 휴직 조치했다. 니만마커스의 주요 주주는 미국 자산운용사인 아레스매니지먼트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다.
원래 미국은 백화점 매출이 안 좋고 파산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전자상거래로 인하여 대형매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바이러스로 인해 더 심각하게 현금흐름이 나빠졌다.
그러면서 실물경제의 타격이 슬슬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물경제의 타격이 한 달 남짓 지났는데 나타나기 시작했다.
국가에서 모든 기업을 살릴 수 없다.
좋은 의미로는 없어질 기업 빨리 없어지고 좋아질 기업으로 구조조정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좋다.
안 좋은 의미로 본다면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것이다.
실업이 장기화되고 유가는 떨어지면 물가가 오르지 않으면서 디플레이션으로 갈 수 있다.
디플레이션으로 간다면 소비가 위축되고 물건이 팔리지 않고 따라서 공장은 축소되고 고용을 줄이고 다시 소비는 위축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니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이 이런 사태까지 방지하려고 최선을 다해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돈을 쏟아 부어도 결국 약한 고리부터 무너진다.
결론 :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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