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오른' 은행주 저가매수 기회?…"대출 부실 가능

'덜 오른' 은행주 저가매수 기회?…"대출 부실 가능성 낮고 배당 매력"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51160811


은행주의 반등이 늦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하락폭의 60% 이상을 회복했지만 은행주는 30~50% 정도 회복하는 데 그쳤다. 실물경제 악화로 인한 부실 우려 등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주의 반등이 늦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하락폭의 60% 이상을 회복했지만 은행주는 30~50% 정도 회복하는 데 그쳤다. 실물경제 악화로 인한 부실 우려 등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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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주가 과연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 다른 주식은 이미 실물을 반영했는데 착오로 주가의 반영이 늦어서일까?

한 사람이면 모를까 시장에 수 많은 참여자가 있는데 놓쳤을리가 없다.


일단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은 이번 코로나 위기로 대거 기업 대출의 손실이 반영될 것이라 생각해서 충당금을 쌓았다.

그런데 한국의 은행들은 충당금을 전혀 쌓아 놓치 않았다.

그러니 회계상 문제가 있는 것이고 대규모 대출 부실이 발생하면 주가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미래를 보더라도 별로 좋지 않다.


생산공장이 죄다 해외로 가서 돈 빌려줄 우량 고객이 없다.

기업에 대출을 못해준다는 얘기다.

대기업은 특히 말이다.

일부 대기업중에서도 오늘 내일 하는 애들 말고 삼성전자와 같이 우량한 곳 말이다.

삼성전자는 오히려 미국이라면 은행 차렸을 법 하다.


그러니 대출을 해 주는 것은 주로 주택담보 대출이다.

그런데 주택담보 대출이 부실화 될 것이라 생각 못하는가?


지금이야 모든 주택담보대출이 문제가 없는 것이 한국이 부동산 초호황기에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부머는 집을 안 팔았고 X세대는 한창 애들 키울 나이고 에코 세대는 이제 전월세 살고 최초로 집 장만할 나이다.

따라서 집이 모자라야 정상이다.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베이비부머( 720만 명 )가 에코세대 ( 550만 명) 에게 상속 시작하면 문제가 된다.
베이비 부머 : 20년 후 84세 ~ 76세 – 요양원, 사망 등으로 상속한다고 치자.

상속 후에도 170만 채가 남게 된다.
그렇다면 동탄 2 신도시는 11만 3천 채 의 무려 15배의 숫자이다.


이런 주택의 대출이 최소 절반은 부실화 된다.

왜냐하면 절반은 지방에 있기 때문이다.

서울은 부동산 자녀들이 받겠지.

그러나 지방에 있는 부동산은 받을까?

세입자 안 들어오고 빚만 있는데?

그러니 이런 것들이 모두 부실화 되면 앞으로 은행은 미래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지금 낳는 아이들은 30만명대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X세대의 71년생이 107만 명 태어났는데 그에 비해 1/3도 안 되는 숫자다.

따라서 은행은 통일 이외에는 답이 없는 것이다.


결론 : 오르면 좋은 것이고 떨어지면 안 좋은 것이다.

가치투자 이런 것 다 헛소리다.

시장보다 내가 똑똑하다고 가정하는 것인데 그런 일은 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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