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다우지수 0.04% 하락 마감··· 미·중 충돌 불안과 백신 기대감에 혼조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V25NJEV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96포인트(0.04%) 하락한 24,465.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94포인트(0.24%) 오른 2,955.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9.71포인트(0.43%) 상승한 9,324.5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한 주간 3.29% 상승했다. 지난 4월 9일 주간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이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3.2%, 3.44% 상승했다.
어제 나스닥은 0.43% 올라서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도 3.44% 상승이다.
완연한 풍선장세이다.
웬만한 악재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고 호재에만 반응하는 풍선장세다.
그러나 이번주부터는 코로나보다는 미중 신냉전에 주가가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실업률도 사상 최대로 많이 늘었지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주 실업률이 중요하다.
과감하게 락다운을 해제했으니 과감하게 떨어져야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실업자들을 다시 복귀시키지 않겠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면 실업률이 떨어지지 않고 횡보하게 되면서 정부에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럴 때는 코로나의 영향이 좀 더 가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번주부터는 미중 신냉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주가의 흐름도 순탄치 않다.
미국이 중국을 일방적으로 때리는 모양새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중국을 왜 때릴까?
트럼프의 재선이 11월인데 보험을 하나 들어놔야 한다.
경제를 밀면서 치적을 강조하다가 가을에 또다시 코로나 펜데믹으로 재유행이 와서 락다운을 해야 한다면 재선은 물 건너 간다.
따라서 이슈를 바꿔야 할 필요를 느꼈을 것이다.
경제가 아닌 중국과의 신냉전이다.
연일 중국을 때리고 있는데 오늘은 블랙리스트를 발표했다.
화웨이는 시작일뿐…미국, 中기업 33곳 무더기 블랙리스트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2380317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관과 기업 33곳을 미국과의 수출 거래 제한 목록인 일명 '블랙리스트'에 무더기로 추가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의 인권탄압 문제를 이유로 9개 기관과 기업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고 밝혔다.
블랙리스트를 발표했다.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지난 15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고강도 규제조치를 내놓은 데 이어 중국을 겨냥한 경제제재 조치에 나선 것이다. 홍콩 국가보안법을 직접 제정하겠다는 중국의 행보를 노린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유는 홍콩에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겠다는 것이 이유이다.
마침 코로나의 중국 발생설로 때려야 하는데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이것은 1996년 영국이 중국에게 홍콩을 반환 할 때 하기로 한 약속이다.
중국에 홍콩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제도는 영국과 같은 제도를 따르겠다는 것 말이다.
그런데 홍콩 국가보안법은 중국의 제도를 홍콩에 심겠다는 것이니 미국이 바로 중국을 제재하겠다고 한 것이다.
지금 미국, 중국은 돈을 풀어서 경기부양을 한다고 나섰다.
그런데 양국의 입장은 좀 다르다.
미국이야 기축통화국이니 연준이 달러를 찍어서 미국 재무부 채권 사주고 그 돈으로 경기부양을 하면 된다.
지금은 위기상황이니 미국 국채를 원하는 나라들이 많다.
그러니 달러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갈 이유는 없는 것이고 순조롭게 경기도 부양되고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다르다.
중국은 위안화를 찍어서 경기부양을 하면 위안화 환율이 부담된다.
하이퍼 인플레이션까지 되지는 않겠지만 위안화 환율이 올라간다(위안화 가치가 낮아진다는 얘기다.).
이러면 중국은 해외로 수출하기가 용이해진다.
위안화 환율이 지금 꾸준히 올라 달러당 7.14위안이 되었다.
USD/CNH - 미국 달러 중국 위안
. https://kr.investing.com/currencies/usd-cnh
이것은 주가가 바닥을 친 3월 20일 현재의 달러/위안의 환율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환율은 왜 이리 올랐는가?
바로 중국의 돈을 찍어 낸다는 소식과 함께 오른 것이다.
中 "돈 더 풀어 경기부양"…특별국채 발행 등 최소 1000조원 푼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2271081
구체적인 성장률 목표치를 내놓지 않았지만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아우르는 고강도 경기부양 패키지 가동에 들어갔다.
우선 부채 증가를 감수하고라도 대대적으로 돈을 풀기로 했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작년보다 0.8%포인트 높은 3.6% 이상으로 잡았다. 이를 통해 늘어나는 재정 적자 규모는 1조위안(약 173조원)에 달한다.
중국은 1조위안 한국돈 1000조원을 더 풀겠다고 했다.
이러면 중국의 위안화는 7위안대 중반을 넘어 갈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 원화도 같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그렇다면 원화는 왜 하락할까?
중국과 한국의 캐릭터가 겹치기 때문이다.
중국도 제조업, 한국도 제조업으로 먹고살기 때문이다.
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떨어진다면 당연히 한국의 원화 가치도 떨어지고 주식이나 채권도 좋을리가 없다.
그러면서 한국의 주가도 이번주는 신통치 않다.
중국이 싼 위안화로 시장을 교란 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도 금융위기를 보자.
중국은 미국이 망했는데 중국의 주가는 75% 빠지면서 작살이 났다.
이러면 당연히 좀비기업과 같이 성장은 없고 겨우 이자만 내는 좀비기업은 퇴출 시켜야 한다.
그런데 좀비기업을 퇴출 시키면 고용이 무너지고 실업이 대규모로 발생한다.
그러나 이렇게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면 중국은 사회 불안 요소가 된다.
따라서 중국은 대규모 경기부양을 했다.
어디로 돈이 들어갔을까?
서부대개발과 같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돈이 들어갔고 해외로는 일대일로를 통해 들어갔다.
건설, 조선, 철강, 철도 등의 사업들이다.
이것 때문에 중국산 철강이 원가 이하로 생산되면서 철광석 가격은 오르고 철강의 가격은 심하게 떨어졌다.
이자는 0 금리인데 원자재 가격은 오르면서 완제품의 가격은 떨어지는 이상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캐릭터가 겹치는 한국의 철강, 조선 등은 작살이 났다.
대신에 중국에서 내수부양을 하면서 한국의 자동차는 좋았다.
원래 환율은 작년에도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면서 중국이 어느정도 조심했지만 지금은 코로나 핑계를 대고 환율 상승을 밀어 붙일 것 같다.
중국의 환율이 올라가면 중국은 저가로 물량을 뽑아 생산할 것이고 당연히 한국의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니 한국에서 주식 팔고 외국인들은 나갈 것이다.
이러면 당연히 한국의 환율도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한국의 수출경쟁력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세계의 소비여력이 떨어졌고 게다가 자유무역보다는 리쇼어링을 통한 보호무역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수출이 만만하지 않다.
따라서 한국도 내수 부양을 해야 하는데 한국과 같은 조그만 나라에서는 내수부양은 부동산 경기 끌어 올리는 것밖에는 없다.
그러나 이러면 가뜩이나 높은 가계부채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고 현 정부의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
결국 한국의 환율도 중국과 동반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국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중국에 환율 조작국을 걸면 주가는 또 다시 출렁일 수 있다.
그렇다면 1000조원이나 되는 돈을 중국은 어디에 쏟아 부을까?
코로나에도 5800조 돈폭탄… 중국, 新인프라 투자 매달린다
. https://news.joins.com/article/23737271
중국은 중국제조2025라는 것을 했다.
2025년까지 중국이 세계를 제패할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심기를 건드렸고 그 이후 중국제조2025라는 얘기는 꺼내지도 않고 폐기처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중국은 新인프라 투자를 한기로 했다.
내용은 무엇인가?
총 1만 326개의 투자 프로젝트에 5G, 인공지능, 산업 인터넷 등과 같은 신 인프라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1. 5G
2. 초고압(UHV) 전송
3. 도시 철도
4. 신에너지(전기) 자동차 충전기
5. 데이터 센터
6. 인공지능(AI)
7. 산업용 인터넷
이렇게 7가지다.
여기서 핵심기업이 무엇인가?
바로 화웨이다.
5G, 산업용 인터넷 기술을 구현하고 통신인프라를 까는 기업이 바로 화웨이 아닌가?
그래서 미국은 화웨이를 제재하는 법을 다시 1년 연장했다.
즉 미국에서 만든 기술로 화웨이에게 수출하면 제재를 가한다는 법이다.
그리고 오늘 33개 중국 기업에 대해 다시 제재를 한 것이다.
중국이 기술패권을 추구하는 것을 가만 놔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은 이제 각각의 서플라이 체인을 만들고 있다.
마치 냉전시대의 소련과 미국처럼 말이다.
자본주의 블록과 공산주의 블록으로 나눴던 것처럼 이제는 미국블록과 중국블록으로 나누려고 하고 있다.
美 "화웨이 쓰지마", 中은 "줄 잘서라"…코너에 몰린 韓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2271221
미국은 삼성에 공장 지으라고 하고 있고 중국은 이재용 부회장의 중국 시안공장 방문을 보도하고 있다.
한국은 어디에 줄을 서야 할까?
미국은 서비스업이고 중국은 제조업이다.
미국은 캐릭터가 겹치지 않지만 중국은 겹친다.
따라서 중국을 따라가면 얻는 실익은 큰 것이 없다.
오히려 손해다.
흔들리는 'LNG선' 최강국 韓…수주전에서 잇따라 中에 '쓴맛'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2271431
중국이 카타르, 러시아의 LNG선을 싹쓰리 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이 석탄 발전소 안 쓰고 석탄발전보다 친환경적인 LNG 발전소로 바꾸고 있으니 소비하는 나라에 LNG선을 발주할 수밖에 없는 노릇 아닌가?
LNG선뿐 아니라 철강 등 전통제조업들도 중국의 저금리와 보조금으로 한국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중국기업과 경쟁하는데 있어서 더 나빠질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압도적인 의존도가 문제다.
그래서 한국의 환율이 오르는 중이다.
중국이 막대한 경기부양과 함께 위안화를 절하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한국은 최대한 다른 나라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해도 된다.
유럽,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그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그들과 함께 따라가면 된다.
그래서 시범 케이스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코로나의 재유행뿐 아니라 미중 신냉전으로도 주가가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측은 하되 예측으로 주식투자 하지 않는다.
시장을 따라가면 된다.
시장을 따라가되 시장의 위험도를 줄인 것이 바로 매뉴얼이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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