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트럼프, ‘해외 유학생 대학 졸업 후 취업’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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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제한 조치는 미국인 대학 졸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난 4월 실업률은 코로나19 여파로 3월의 4.4%에서 14.7%로 급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OPT 제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이민 제한 조치 패키지 중 하나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OPT를 어떻게 제한할지에 대한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 의료분야 졸업자 등에 대한 예외를 전제로 프로그램을 1년 정도 중단하는 방안도 논의 내용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을 제한 한다는 얘기다.
왜 할까?
일단 겉으로 내세운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실업률이 높아지는데 외국애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다는 얘기다.
실제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으로 유학가는 추세는 많이 줄었다.
예전에 외고, 자사고, 국제고 등의 졸업생이 미국의 명문대학 취업했다는 기사가 많이 있었고 유학반이라는 것도 실제 존재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유명무실 하다는 소식이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취업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의 대학뿐 아니라 MBA 인기까지 떨어졌다.
따라서 국내 입시는 더 치열해졌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미국에 투자은행에 취직하는 것이다.
투자은행이라 하면 JP모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와 같은 기업을 말한다.
이런 곳 출신이 미국의 인싸가 된다.
미국 재무부 장관 출신들 대부분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다.
그렇다면 이들 기업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이비리그 대학을 나와야 한다.
아이비 리그(영어: Ivy League)라는 명칭은 본래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8개 사립 대학의 모임이다. 이 연맹의 이름은 이에 속하는 사립 대학들의 학업적 명성이 최고치에 다다름에 따라 이들을 통틀어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이 8개 학교에는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코넬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가 포함된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대학만 나오면 되는가?
아니다.
여기서도 4개 대학만 쳐준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만 말이다.
나머지 펜실베니아, 코넬, 다트머스, 브라운은 서류 탈락이다.
그러면 이렇게 4개 대학만 나오면 합격인가?
일단 이렇게 4개 대학을 나오는 것이 기본이고 그 다음은 학교 생활이다.
학교생활을 잘 한다면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을 뽑을 것으로 보지만 절대 아니다.
오히려 학교를 다니면서 스포츠나 사교성이 있는지를 본다.
오히려 학점이 높으면 탈락이다.
소위 너드는 탈락이다.
공부벌레 말이다.
학점이 높으면 높을수록 학교 생활을 못한 것으로 얘들은 본다.
일단 4개 대학을 나오면 공부를 잘 했다고 치는 것이고 그 다음이 회사에 들어와 말 잘 통하고 영업 잘하고 같이 놀만한 사람을 뽑는 것이다.
그러니 공부벌레는 탈락이다.
따라서 하버드 합격했다고 공부벌레가 되면 좋은 기업에 들어가기 힘든 것이다.
그렇다고 깽판 치라는 얘기는 아니다.
공부는 적당히 하고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외 활동이 주가 되는데 주로 스포츠를 본다.
그렇다면 스포츠면 다 되는가?
아니다.
여기서도 농구, 축구, 야구와 같은 돈 안 들어가는 운동은 안 된다.
스쿼시, 라크로스와 같은 운동을 해야 한다.
라크로스(Lacrosse)는 원래 캐나다의 원주민들이 즐기던 고무공과 "크로스"나 "라크로스 스틱"이라고 불리는 긴 손잡이가 달린 라켓으로 즐기는 단체운동이다. 라크로스 스틱의 머리 부분에는 그물이 늘어뜨려져있어 라크로스 공을 잡도록 되어있다. 공격의 목표는 라크로스 스틱으로 공을 잡아 패스를 통해 상대편의 골에 넣는 것이다. 수비일 경우 상대방이 득점하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상대방이 소유한 공을 놓치도록 막대기 또는 몸으로 막는 것이다.
라크로스에는 남자, 여자, 박스 라크로스의 세 종류가 있다
소위 장비빨이 있어야 운동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비빨이란?
비싼 장비를 사서 어렸을 적부터 할 수 있는 가정환경에서 자라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니 결국 어렸을 적부터 이런 비싼 운동을 하면서 자랄 수 있는 돈 많은 중산층 이상의 가정의 똑똑한 아이를 뽑겠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투자은행에 꼭 들어가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과정으로 최고의 투자은행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일단 흑인을 살펴보자.
흑인은 매년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프린스턴에서 8%가 뽑힌다.
흑인의 미국비율은 25%에 달하는데 8%이니 적게 뽑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흑인의 비율은 1% 비율밖에 안 된다.
그러면 나머지 7%의 흑인은 누구인가?
바로 아프리카, 중동지방 등에서 이민 온 흑인이다.
한 마디로 그 나라에서 장관이나 재벌 등 유명한 집안 출신이라는 얘기다.
이렇게 뽑는 이유는 등록금, 기부금 등을 낼 수 있고 차후에 4개 대학교 출신이 그 나라에 진출에 도서관이나 기부 등을 할 수 도 있으며 심지어는 국회의원, 대통령 등이 되어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각 대학마다 흑인의 비율도 맞춰야 하는데 그 비율도 이렇게 흑인으로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일석이조다.
따라서 미국출신 흑인이 들어가기에는 너무도 좁은 문이 4개 대학이다.
백인이라고 다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여기도 동문자녀 특혜가 있어서 부모 중 하나가 같은 들어가려는 대학 출신은 특혜를 받는다.
다만 부모는 막대한 기부금을 낼 수 있어야 부모찬스(동문자녀 특혜)를 볼 수 있다.
최소 10억 원 정도는 내야 하며 추후 더 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부모임을 입증해야 부모찬스를 써서 들어 갈 수 있다.
그러면 고등학교는 어디를 나와야 하는가?
1. 사립 명문 중고등학교
2. 공립고등학교
1번이다.
흑인 중에서도 사립 명문에서 공부한 흑인과 공립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 한 흑인이 있다면 입학사정관은 무엇을 뽑을까?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흑인이다.
물론 집안 환경이 좋은 흑인 자녀라면 당연하겠지만 그것이 꼭 아니더라도 둘 다 공부는 잘 하는데 집안 환경이 안 좋은 흑인이라면 그 중에서도 명문사립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흑인을 뽑는다.
집안 환경이 안 좋은 아이인데 어떻게 비싼 명문 사립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는가?
그것은 특별전형과 같은 전형으로 입학해서 학교 내내 장학금을 탈 수 있다.
또한 교직원이라면 교직원 특혜를 받아서 학비를 안 내고 다닐 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명문사립고등학교를 나온 흑인을 뽑는가?
이들은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 중산층 백인들과 어울리면서 이들의 문화에 익숙해진 아이이기 때문이다.
명문대학에 들어오면 여기는 주로 백인의 잘 사는 집안 출신 아이들이 많다.
따라서 소외감을 느낄 수가 있고 부적응 하게 된다.
그러니 차라리 흑인을 뽑는다면 명문고등학교를 나와 이미 고등학교 당시 이런 환경에 일찍 노출 된 아이를 뽑는다는 얘기다.
한국 아이들은 어떨까?
흑인과 비슷하다.
명문 고등학교를 나와야 이런 학교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그리고 학교 다닐 때도 SAT 만점보다는 입학사정관에게 사교적이고 활달한 이미지를 주며 중산층에서 자랐다는 인상을 줘야 한다.
물론 공부는 기본으로 잘 해야 한다.
한국 아이들이 만약 이런 코스를 거쳐서 투자은행에 들어갔다면 향후 진로는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은가?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와 같은 코스가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사업을 하는 것이다.
김슬아 미국 웰즐리 대학 정치학과, 골드만삭스 홍콩, 맥킨지 홍콩, 싱가포르 테마섹, 베인앤드컴퍼니 서울, 2015년 더파머스(서비스명 마켓컬리) ...
이것이 김슬아 대표의 이력사항이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샐러리맨으로 CEO에 도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원래 이민자가 그렇다.
인도 출신은 많지 않은가?
MS에 사티아 나델라나 구글의 피차이 등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백인의 남자이다.
미국이 발전하는 이유는 이민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왜 이민자가 많으면 발전하는가?
이민자들은 주로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즉 샐러리맨으로 정착하면 잘 하면 과장, 부장까지가 최고 직급인 경우가 한계라는 것이다.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해서 은행이나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치자.
그러면 지점장이나 부장을 달 수 있을까?
있겠지만 아주 힘들것이다.
따라서 이민자들은 이런 한계를 깨닫고 일찍 창업을 한다.
이민자 출신 CEO가 얼마나 많은가?
스티브잡스, 일론 머스크, 세르게이브린 등등이 대표적인 이민자 출신 CEO 아닌가?
그러니 이들은 창업을 하는 것이 맞다.
한국에서 청년들이 취직이 안 된다.
그러면 청년들은 창업을 하면 되는가?
아니다.
한국에서의 창업은 부모 등골만 빼먹고 집안을 말아먹기에 딱 알맞다.
왜냐하면 은행은 사업자 대출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담보대출만을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은행은 원래 그렇다.
기술 보는 눈이 없고 정부의 로비로만 움직였다가 갑자기 정부의 가르마 타기(계획경제)가 없어지자 이들은 예전부터 해 오던 부동산 담보대출로만 예대 마진 챙기는 것이 일이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사업하다 망하면 패가 망신한다.
따라서 창업을 하려면 코스를 밟아야 한다.
마치 김슬아 대표처럼 말이다.
김슬아 대표는 웨즐리 대학을 나오고 골드만 삭스에 들어갔다.
어차피 골드만 삭스에 들어가도 CEO가 되기는 힘들다.
그러니 골드만삭스의 버프를 타고 일찍 아시아계로 옮긴다.
싱가포르의 테마섹 홀딩스
싱가포르 국부펀드 아닌가?
골드만삭스 출신의 아시아계가 옮길 최적의 조건 아닌가?
그리고 홍콩의 매킨지다.
여기서 무엇을 했을까?
주로 투자업무를 보았다.
투자 업무를 보았다는 것은 이런 투자은행에서 투자를 어떻게 하면 잘 받는지를 알았다는 것 아닌가?
그렇다.
그러니 앞으로 세상이 언택트, 신선식품의 샛별배송이라는 아이템을 찾은 것이고 그녀는 창업 전에 이미 200억 이상을 투자받고 시작했다.
물론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런 코스를 알고 있는 사람과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은 차이가 있다.
이것이 사회가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이다.
로스쿨은 과연 리트 시험만 잘 보면 붙을 수 있는가?
인서울이나 지방대 출신이라 하더라도?
그럴 수 없다.
리트 시험 만점을 받으면 모를까?
결론 :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면 헛수고를 안 한다.
물론 이런 수 많은 원리를 깨달으면 지름길로 갈 수 있다.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물론 기득권이 있다면 이러한 길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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