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0.6% 상승…연준, 개별 회사채 매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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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회사채 매입을 통한 시장 안정화 의지를 재확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3대 지수 이틀 연속 상승: 15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57.62포인트(0.62%) 오른 2만5763.16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도 25.58포인트(0.83%) 상승한 3066.5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 역시 137.21포인트(1.43%) 오른 9726.02로 마감됐다. 3대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어제 장초반에는 마이너스로 시작했으나 연준 발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결국 1.43% 올라 끝났다.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은 모두 1% 넘게 올랐고 JP모간체이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각각 최소 0.8%씩 상승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왜 올랐을까?
911조 회사채 일단 사고 본다···美증시 되살린 파월의 한수
. https://news.joins.com/article/23802419
당연히 연준의 개입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파격적인 자산매입이 다시 뉴욕 증시를 회생시켰다.
제로 파월 Fed 의장은 15일(현지시간) 내놓은 성명에서 “미국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가운데 투자등급(BBB-) 이상인 회사채, 회사채의 상장지수펀드(ETF), 회사채 인덱스펀드 등을 7500억 달러(약 911조2500억원)어치를 사들이겠다”고 발표했다.
형식적으로 Fed가 직접 사들이지는 않는다. 미 재무부가 Fed의 양적 완화(QE) 덕분에 낮아진 금리를 이용해 조달한 자금 7500억 달러를 투자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V)인 ‘유통시장회사채매입기구(SMCCF)’를 통해 매입한다.
무려 7500억 달러를 사들이겠다고 했다.
그러자 시장이 반응했다.
구두개입만으로 시장은 급반등했다.
지표 호재도 나왔다. 중국의 산업생산이 개선된 데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호조를 나타냈다. 미 동부(엠파이어스테이트 지역) 제조업황이 사상 최악의 위축세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의 마이너스(-) 48.5에서 -0.2로 48.3포인트 급등했다. 월가 전망치인 -35.0도 크게 웃돌았다.
이 지수는 미국 뉴욕주 및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지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낸다. 0을 기준으로 이를 상회하면 경기 확장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지표도 호재다.
경기는 좋아지는 것이 보이고 있다.
다만 문제는 2차 대유행 공포다.
◇2차 대유행 공포: 그러나 코로나19의 2차 파동에 대한 우려를 떨쳐낼 수는 없다. 미국에서 20개 넘는 주(州)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최초로 발병했던 중국에서 수도 베이징이 뚫렸다는 우려가 크다. 베이징에서 신규 확진자는 두 달 가까이 제로(0)였지만 최근 나흘 사이 7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대부분은 농수산물을 파는 신파디 시장에서 나왔고 베이징 보건당국은 지난달 30일 이후 시장 방문자 20만명을 추적해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
또, 15일자로 베이징의 모든 실내 스포츠 및 오락시설의 문을 닫고 시장 인근 11개 지역을 폐쇄하는 등 부분 봉쇄에 돌입했다.
그러니 호재와 악재가 혼재하는 셈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증시에서 돈을 확실하게 잃어 거지가 되는 방법이 있다.
간단하다.
1. 시장이 흥분과 낙관에 휩싸여 있을 때 주식을 사고 시장이 침울과 패닉에 빠져 있을 때 주식을 팔면 된다.
여기에 하나 더 돈을 빌려서 사면 더 빨리 돈을 잃는다.
그러면 돈을 잃는 것은 따놓은 당상이다.
2. 매일같이 오르는 0%대의 안정적인 상승장에서도 떨어지는 주식이거나 매수했을 때 가격을 절대 회복할 수 없는 주식을 사는 것이다.
이러면 정말로 돈을 확실하게 잃는다.
돈을 확실하게 벌어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1. 흥분과 낙관이 있을 때 주식을 처분하고 침울과 패닉에 주식을 사는 것이다.
- 예를들면 급락했을 때만 추가로 매수하는 것이다.
항상 현금의 비중을 갖고 있다가 패닉장에서만 매수하는 것이다.
2. 매일같이 오르는 0%대의 안정적인 상승장에서 오르는 주식을 매수 하는 것이다.
- 공황이 끝나고 세계 1등 주식만 매수하는 것이다.
물론 -3%가 뜨고 패닉이 오게 되면 팔면 된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고 싶은가?
시장 상황에 따라 사고 파는 사람은 주식시장에서 항상 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95%의 사람은 돈을 잃고 5%는 똔똔이고 5%의 사람만이 돈을 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돈을 확실하게 벌어 부자가 되는 방법은 2가지이다.
1.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
1번의 방법은 사실 굉장히 따라하기 힘들다.
패닉에 돈을 넣었다가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는가? 하는 불안감이 있다.
대공황은 고점 회복에 23년이 걸렸고 2000년 닷컴버블은 고점회복에 14년에 걸렸는데 한번 삐끗하면 그냥 나락으로 떨어진다.
왜냐하면 어디가 바닥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을 잘 하면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2. 천천히 안전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
2번의 방법은 절대 거지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떨어지려하면 손절매를 빨리 해서 손실이 최소화 되고 확실한 상승기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돈을 잃을 확률이 극도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만 2000년 닷컴버블 꼭대기에 주식을 시작했다면 무려 3년 반을 현금을 들고 기다려야 한다.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오늘 연준이 회사채 매입을 한다고 하니 오를 것 같다.
게다가 선물도 올라주고 있다.
오늘 주식사면 정말로 부자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몇 일 전까지만해도 -5%가 떠서 제2의 펜데믹으로 나스닥 폭락 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는가?
그렇다.
우리의 뇌는 주식투자와 맞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조울증 환자와 같다.
그러니 기분을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 사람의 기분을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우리는 당장 1초 뒤의 상황도 모르는데 말이다.
매뉴얼이 지루하지만 내 계좌를 깡통으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평화의 시기에만 아주 안전한 주식에만 투자하게 만들고 조금이라도 위험이 있다면 몇 달씩 강제로 기다리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결론 : 빨리 부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천천히 부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조울증 환자와 같이 일희일비 하면서 거지가 될 것인가?
그것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결론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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