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놓치면 영원히 내 집 없다"…규제에 절규한 3

"지금 놓치면 영원히 내 집 없다"…규제에 절규한 30대 `패닉 바잉`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6/669919/


내년 3월 전세 만기를 앞둔 이종훈 씨(가명·35) 부부는 지난주 서울 문래동 인근 전용면적 59㎡ 아파트를 6억원 중반에 구매했다. 둘이 합쳐 연소득이 8000만원가량인 이 부부는 각자의 명의로 신용대출을 받고 그동안 모아둔 돈과 양가 부모님의 도움, 주택담보대출 등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뜻)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이씨는 "현재 살고 있는 전세는 또 다른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내놨다. 만일 안돼도 7월 이전에 계약한 것이기 때문에 6개월 내 전입 의무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정부 정책으로 계속 집값이 올라 불안한 마음에 이번 매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집값 상승의 공포를 온몸으로 체감한 30대가 서울 아파트의 `큰손`이 되고 있다. 이른바 `패닉바잉(Panic Buying·공포에 기인한 매수)` 현상이다. 정부가 21번이나 정책을 내놨는데도 서울 집값이 급등하자 `지금 집을 못 사면 영영 외곽으로 밀려난다`는 공포가 30대의 집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서울의 집값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양극화 차별화가 있을 것이다.

강남이 더 오르겠지.

서울 역세권도 오르겠지만 말이다.

다만 수도권은 앞으로 더 많은 공급 때문에 오르는데 한계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집을 사는 것이 옳을까?

우리는 집을 사는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어떤 계획인가?


좋은 곳을 싸게 살 계획 말이다.


이번 코로나 위기로 미국에서 그렇게 빨리 의회에서 2조9천억 달러 통과가 안 되었다면 증시는 폭락하고 그것이 지구촌 부동산은 폭락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위기는 천재지변이라 부동산 위기는 잘 넘어갔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공황이 오면 가장 많이 떨어지는 것이 강남 부동산이다.

왜냐하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많이 떨어지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아 사업 부도 위기에 집을 싸게 내놓기 때문이다.


지금은 오히려 집값이 비싸다.

산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규제가 있다.

그러니 우리는 계획을 짜서 집을 사야 한다.


만약 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1150원대가 되면 달러로 바꿔 놓기를 바란다.

아마도 그 때가 바닥이 아닐까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주식을 하고 있으니 현찰보다는 주식에 넣어 놓는 것이 좋다.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에 넣어 두어야 한다.

그러다가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른다.


그 때는 패닉 셀이 벌어지는 공황이다.

공황 때는 진짜 제대로라면 아파트를 싸게 주울 수 있다.


강남의 대표적 재건축 아파트인 은마 아파트는 2006년 14억 원을 찍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8억 6천만 원까지 40% 가까이 떨어졌다.

지금은 5억 원 정도까지 전세가 올라갔으니 떨어진다면 갭투자 하기 딱 좋다.


이럴 때 공황이 왔을 것이니 환율은 1600원을 넘어 갈 것이다.

따라서 주식은 -3%가 떠서 팔았어야 하고 TLT 투자하다가 양적완화 하면 TLT 팔고 원화로 바꿔서 강남 아파트, 목동 아파트, 서울 역세권 아파트 갭투자하면 된다.


그러면 환율 1150원대에 달러로 바꿨거나 주식을 팔아서 원화로 바꿨으니 40% 정도 이득이고 다시 아파트는 40% 떨어져서 이득이니 단리로만 해도 80%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은 아파트 살 때가 아니고 주식 살 때이다.


결론 : 현재는 위기가 지나가는 것으로 보이니 주식을 사놓고 기다리다가 공황 오면 그 때 아파트 사라.

물론 어디를 살지는 가격추이를 꾸준히 지켜 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한 번에 결정할 수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매거진의 이전글뉴욕증시 신바람?…다우, 미중갈등에도 33년만에 최대